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73    추천:229 2015-01-20 19:55:38
MBN---'명동 사채왕' 판사 외에 검경 전방위 로비 드러나나

'명동 사채왕' 판사 외에 검경 전방위 로비 드러나나

기사입력 2015-01-20 19:40



【 앵커멘트 】

명동 사채왕에게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인물은 현직 판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검찰 수사관과 경찰까지 돈을 주고 전방위 로비를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선한빛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른바 명동 사채왕으로 불리며 사채업계의 큰손이었던 최 모 씨에게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긴급체포된 최 모 판사.



최 씨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은 최 판사 뿐만이 아닙니다.



검찰 수사관과 경찰 관계자 여러 명도 수사선상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제보자이자 최 씨의 전 내연녀는 당시 수사를 하던 검찰 수사관 3명 역시 수천만 원을 최 씨에게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 명목입니다.



또 지난 2011년 사기도박 사건으로 조사를 받을 당시 경찰 여러 명에게도 뒷돈을 뿌렸다는 의혹 역시 수사 대상입니다.



돈은 주로 최 씨와 전 내연녀가 동석한 자리에서 직접 만나 전달했고,



카페나 음식점에서 만나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까지 봉투에 넣어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내연녀는 검찰 조사에서 지난 2008~2011년 금품 수수 장소와 액수 등을 자세히 적은 사실확인서를 제출한 상황.



▶ 스탠딩 : 선한빛 / 기자

- "판사에 이어 검찰과 경찰까지 사채왕 최 씨가 전방위적으로 돈을 뿌린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검찰 수사도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선한빛입니다."



영상편집 : 이재형



Copyright ⓒ MBN(매일방송)



추천하기

36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636 현대차 일반직 중에는 이런 사람이 정말 없는 걸까? 간부 2014-12-19 0 4571 266
5635 KBS---[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 기사 2014-12-19 0 3296 288
5634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또 저의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박사무장 2014-12-19 0 3522 265
5633 뭐 하는 사람이야? 나 같으면 2014-12-19 0 3325 273
5632 참담한 앞날 간차장 2014-12-19 0 3806 255
5631 땅콩과 모래 작가 2014-12-19 0 3249 255
5630 아주 골치 아픈 존재죠~~ XX 2014-12-19 0 3603 246
5629 외인, 12/9-12/18, 8일간 현차 157 만주 (2,700 억원 상당) 순매도함 일반직 2014-12-19 0 3224 240
5628 외인, 이틀간 현차 주식 55 만주(약 천억원어치) 순매도 일반직 2014-12-19 0 3628 258
5627 아시아경제---산탄데르 은행, 현대캐피탈 지분 인수할 듯 보도 2014-12-19 0 3201 229
5626 총수  아들이  있으니~~~ 참   좋다!! 잉어찜 2014-12-17 0 4716 267
5625 바른 말 하고 살자 임직원 2014-12-17 0 3758 261
5624 조씨, 적은 지분으로 ... 정의선 부회장도 현차 주식 별로 없는데 주주 2014-12-17 0 4992 262
5623 평생사원(팀장)으로 연봉 인상하고 스카웃 경쟁 무속인 2014-12-17 0 5243 266
5622 사측은 게시판 글을 삭제 해버렸다 봉건시대 2014-12-17 0 4216 246
5621 땅콩 하나에 7천억원 회항 창조 회항 2014-12-17 0 3607 235
5620 현대차 간부들도 퇴직하면 간부 2014-12-17 0 4853 248
5619 아첨꾼 퇴치법 계몽주의 2014-12-17 0 4637 250
5618 땅콩항공 손실이 1,000억원이 넘었다, 이제 땅콩은 슈퍼 재벌(땅콩)이 되었다 개작두 2014-12-17 0 3554 248
5617 칼피아 참여 노조원 2014-12-17 0 3418 246

[first] <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