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38    추천:232 2015-01-20 19:55:38
MBN---'명동 사채왕' 판사 외에 검경 전방위 로비 드러나나

'명동 사채왕' 판사 외에 검경 전방위 로비 드러나나

기사입력 2015-01-20 19:40



【 앵커멘트 】

명동 사채왕에게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인물은 현직 판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검찰 수사관과 경찰까지 돈을 주고 전방위 로비를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선한빛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른바 명동 사채왕으로 불리며 사채업계의 큰손이었던 최 모 씨에게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긴급체포된 최 모 판사.



최 씨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은 최 판사 뿐만이 아닙니다.



검찰 수사관과 경찰 관계자 여러 명도 수사선상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제보자이자 최 씨의 전 내연녀는 당시 수사를 하던 검찰 수사관 3명 역시 수천만 원을 최 씨에게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 명목입니다.



또 지난 2011년 사기도박 사건으로 조사를 받을 당시 경찰 여러 명에게도 뒷돈을 뿌렸다는 의혹 역시 수사 대상입니다.



돈은 주로 최 씨와 전 내연녀가 동석한 자리에서 직접 만나 전달했고,



카페나 음식점에서 만나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까지 봉투에 넣어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내연녀는 검찰 조사에서 지난 2008~2011년 금품 수수 장소와 액수 등을 자세히 적은 사실확인서를 제출한 상황.



▶ 스탠딩 : 선한빛 / 기자

- "판사에 이어 검찰과 경찰까지 사채왕 최 씨가 전방위적으로 돈을 뿌린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검찰 수사도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선한빛입니다."



영상편집 : 이재형



Copyright ⓒ MBN(매일방송)



추천하기

38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36 장 막판에 일반직 2014-11-06 0 3657 264
5235 연월차 지급 소송 회사에 당한 자 2014-11-06 0 4012 265
5234 매도 못하게 또 헷갈리게 하는군 헷갈리우스 2014-11-06 0 3502 255
5233 현대차그룹 시총 32조 감소…2위 자리 ‘흔들’  ---컨슈머타임스 보도 2014-11-06 0 3114 251
5232 '사고 입증 피해자 몫' 승률 1%, 의료소송 불편한 진실---JTBC 보도 2014-11-06 0 3167 227
5231 외인들 팔기 좋다  사측이 매일 주가를 방어를 해주니까, 바뀐 팔자 2014-11-06 0 3389 245
5230 현대차그룹 3인방, ELS 녹인 가능성은?---머니투데이 보도 2014-11-06 0 3498 252
5229 31 % 대폭락 바뀐 팔자 2014-11-06 0 3192 239
5228 퍼온 글---현대차 주가 폭락과 배당정책..회사측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라! 퍼온 글 2014-11-06 0 3198 233
5227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6 0 3289 207
5226 퍼온 글---사고뭉치 현대차 시가총액 조만간 기아차 한테도 밀린다.[3] 퍼온 글 2014-11-06 0 3602 228
5225 어제 외인 25만주,기관 2.5만주 현차 순매도함 일반직 2014-11-06 0 3172 221
5224 현차 (45만주+ 84만주) 순매도함 깡통 팔자 2014-11-06 0 3196 258
5223 대형주 추풍낙엽에 원금 손실...위기의 ELS---한국일보 언론 2014-11-06 0 3145 225
5222 현대차 주가 또 추락…ELS 원금손실 구간 진입 ---한겨레 기사 2014-11-06 0 3137 245
5221 대법원, IMS 시술 의사 무죄 판결 원심 파기 환송 '논란' ---메디칼타임즈 언론 2014-11-06 0 3218 230
5220 참여재판에서 실형선고받았던 절도범, 항소심에서 무죄 ---세계일보 언론 2014-11-06 0 3215 249
5219 검찰, 민변 7명 징계 신청 … 민변 “간첩사건 무죄 보복”---중앙일보 기사 2014-11-06 0 3129 240
5218 '근로자 자살 책임 요구' 삼성전자 진입 노조원 벌금형 확정---뉴스토마토 보도 2014-11-06 0 3047 240
5217 보안요원 밀친 삼성 노조원, 벌금 50만원 확정 ---뉴스1 언론 2014-11-06 0 3189 241

[first] <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