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19    추천:244 2015-01-21 14:22:36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등록 일시 [2015-01-21 14:01:21]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통상임금 소송에 대해 항소키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21일 울산공장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1심 재판부의 판결은 자본 편향적이고 비논리적"이라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노조는 소식지에서도 "통상임금 소송은 1심 판결이 끝이 아니다"며 "항소해서 1심의 오류를 바로잡을 것"이라며 항소 의지를 내비쳤다.



노조는 "회사가 임의로 제정한 상여금 지급세칙을 이유로 고정성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사용자 측 주장을 법원이 인용해 판결을 내린 것은 4만8000조합원과 임금노동자 전체의 염원을 저버린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지난 16일 윤모씨 등 현대차 노조원 23명이 현대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현대차는 구 현대차서비스 근로자 2명에게 400여만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한다"며 사실상 사측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현대차서비스의 경우 현대정공과 달리 '15일 미만 근무자에게 상여금 지급 제외' 규정이 없어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고 봤다. 그러나 현대차, 현대정공 노조원 등의 경우 상여금에 지급제외 규정이 있어 통상임금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현대차 사측 역시 패소한 부분에 대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1심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재판부가 통상임금의 고정성은 명확히 밝혔지만 신의성실의 원칙은 적용되지 않아 항소를 해서 다시 한번 판단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사는 지난해 임협에서 통상임금을 포함한 선진임금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노사 위원회를 구성해 3월31일까지 합의안을 마련키로 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1심 판결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는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에서 자율적 노사합의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hoon@newsis.com



추천하기

1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76 이데일리---현대글로비스, 현대·기아차 해상운반 감소… 목표가↓-메리츠 기사 2015-07-21 0 2323 412
9275 한국경제TV---"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보도 2015-07-21 0 2394 449
9274 퍼온 글---버티십시오[1] 퍼온 글 2015-07-21 0 2489 414
9273 황야의 무법자 처럼 회사를 미련없이 떠난다 ??? 2015-07-20 0 2848 421
9272 퍼온 글---신저가 축하!![2] 퍼온 글 2015-07-20 0 2686 407
9271 엘리엇의 반격,,향후 현대차는? 지상천국 2015-07-20 0 2813 421
9270 모두 제 정신이 아니군 비극의 종말 2015-07-20 0 2705 401
9269 서울경제---현대차, 향후 중국 대응이 관건 기사 2015-07-20 0 2453 419
9268 조선비즈---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 특별관계자, 이노션 지분 38.9% 보유 中 기사 2015-07-20 0 3109 423
9267 현대차의 실세는 누구냐? 왕노무 2015-07-20 0 2711 400
9266 퍼온 글---제2의 현중, 고점대비 1/3인 약 7~8만원 매수 퍼온 글 2015-07-20 0 2719 413
9265 전자신문---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보도 2015-07-20 0 2432 403
9264 MK뉴스---`현대차 우주 CF`로 칸 광고제 석권한 안은정 이노션 팀장 보도 2015-07-20 0 2729 404
9263 디지털타임즈---‘타이거경영’이라 불리는 현대차의 역발상 보도 2015-07-20 0 2445 411
9262 데일리안---현대차, 브림스 4개국서 '승승장구'전체 기사 2015-07-20 0 2396 404
9261 연합인포맥스---'환율파고' 못넘은 현대차, 또 어닝쇼크 가능성 기사 2015-07-20 0 2471 397
9260 퍼온 글---현대차 기관 수급을 살펴보니 작년 5월15일부터 1810만주 매도[2] 퍼온 글 2015-07-20 0 2594 414
9259 퍼온 글---현대차 기관 대규모 매도와 주가 반토막 대폭락 원인 분석. 퍼온 글 2015-07-20 0 2487 405
9258 퍼온 글---현대차 돌이킬 수 없는 땅투기 기업의 몰락..[2] 퍼온 글 2015-07-20 0 2577 424
9257 비정규직들은 법원에서 승소해도 정몽구에게 인생을 도둑 맞았다 레미제라블 2015-07-20 0 2522 409

[first]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