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75    추천:244 2015-01-21 14:27:04
연합뉴스---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픽업트럭 콘셉트카 '싼타크루즈'에 호평 잇달아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5북미국제오토쇼'에서 깜짝 공개한 픽업트럭 콘셉트카 '싼타크루즈'에 대해 해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실제 픽업트럭 양산에 돌입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선보인 싼타크루즈는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럭을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콘셉트카로,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기획과 디자인을 맡은 첫 차량이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SUV 정도로 크기를 줄였음에도, 필요하면 적재함을 최대 중형 픽업트럭 수준으로 늘릴 수 있도록 설계돼 눈길을 끌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이달 17일자(현지시간)에서 싼타크루즈를 "전면부는 실용적인 SUV를 닮았고, 후면부는 픽업트럭의 모습을 한 흥미로운 콘셉트카"로 소개하면서 닛산의 타이탄 등과 함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꼭 봐야 할 5'로 선정했다.



이 신문은 적재함을 캐비닛의 서랍처럼 끌어당겨서 늘릴 수 있는 점을 가장 우수한 특징으로 꼽았다.



블룸버그통신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가장 흥미로운 차가 바로 싼타크루즈"라며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본 최고의 자동차 중 하나로 선정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럭 5'에 산타크루즈를 포함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이 차는 도시에 거주하는 밀레니얼 세대(1982년부터 2000년 사이 태어난 세대)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며 "싼타크루즈가 앞으로 다른 현대차의 SUV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픽업트럭은 차량 뒷부분에 뚜껑 없는 짐칸이 달린 일종의 소형트럭이다. 국내에서는 잘 볼 수 없지만, 땅이 넓은 미국의 특성상 많은 짐을 싣고 다닐 수 있어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차종으로 꼽힌다.



미국의 GM 등 빅3와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 업체들은 모두 픽업트럭을 생산하고 있지만, 현대차는 그동안 검토만 했을 뿐 실제 양산에 돌입하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자동차업계 일각에서는 현대차가 북미시장에서 점유율을 더 끌어올리려면 픽업트럭 양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현대차는 그러나 여전히 조심스럽다는 반응이다. 양웅철 현대차그룹 연구개발 담당 부회장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픽업트럭을 꼭 양산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면서 "이번 콘셉트카의 반응을 본 뒤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픽업트럭 시장은 전통적으로 미국의 빅3가 전체 시장의 70%가량을 장악한 데다, 픽업트럭 수요층도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 외국업체가 진입하기가 쉽지않다.



도요타가 과거 툰드라 등의 소형 트럭을 내놨지만, 연간 5만대도 안 팔리며 실패를 맛봤고 혼다와 닛산 등의 다른 일본 업체들의 신차도 인기를 끌지 못했다.



KB투자증권의 신정관 애널리스트는 "싼타크루즈가 유니바디(일체형) 구조를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기존의 투싼 생산라인에 투입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시장에서 틈새시장으로의 판매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1/21 06:01 송고



추천하기

4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56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 깡통 찬다 ~~~ 점봅니다 2014-10-10 0 3299 231
4655 "우리가 손잡고 뛴 게 왜 이렇게 화제가 돼요?"---오마이뉴스 퍼온 글 2014-10-09 0 3247 248
4654 30 만대 규모 자동차 공장 짓는데 1조원 정도 들어간다는데... 레미제라블 2014-10-08 0 3312 252
4653 10조 5500억원의 연 3% 이자면 년 3,165 억원인데... 레미제라블 2014-10-08 0 3534 209
4652 법원 "징계 절차 없이 강등시킨 인사 명령은 위법"--SBS 보도 2014-10-08 0 3525 229
4651 법원, 징계절차 없는 '보직' 강등 인사발령 위법---아시아투데이 보도 2014-10-08 0 3418 244
4650 법원 “정당한 절차 없이 징계성 인사 발령 위법” ---헤럴드경제 보도 2014-10-08 0 2997 216
4649 "버티고개 가서 앉을 놈".. 지하철 역이름 속 재밌는 역사---한겨레 작가 2014-10-08 0 3109 220
4648 '암사동'이라고만 쓴 유언장은 무효---중앙일보 보도 2014-10-08 0 3051 216
4647 4대 보험료 체납액 10조원 돌파..건보, 특별징수 나선다---이데일리 보도 2014-10-08 0 2801 222
4646 남양, 울산 !! 지회에  관심 좀 가져주세요 노조원 Q 2014-10-08 0 3510 264
4645 불황의 그늘, 최근 5년간 개인파산면책 금액만 4조2500억 육박 ---헤럴드경제 언론 2014-10-08 0 3065 228
4644 삼성전자, 현대차 점봅니다 2014-10-08 0 3665 225
4643 3세 세습, 정년전 해고 WeAction 2014-10-08 0 3612 247
4642 56년생들 11월말에 년말 퇴직 명령서를 받으면 눈물이 확 나올텐데 WeAction 2014-10-08 0 3725 240
4641 은퇴 공무원연금 수령자 21%, 7만여명 월 300만원 이상 받아---논객닷컴 퍼온 글 2014-10-08 0 3070 222
4640 박봉에 연금까지…하위직들 ‘상후하박’에 울분 ---한겨레 언론 2014-10-08 0 3040 222
4639 자동차 세금, 납득이 가시나요---주간경향 퍼온 글 2014-10-08 0 3023 232
4638 <공기업 모럴 해저드] 혈세 겁없이 펑펑… 남은 예산으로 직원 상품권·디카 돌려 보도 2014-10-08 0 3029 254
4637 공기업 '이면합의·수당잔치' 백태 드러나--TV조선 언론 2014-10-08 0 2998 228

[first]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