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358    추천:242 2015-01-22 13:29:55
‘불문율’ 깬 기아차 박한우 사장, 현대차그룹 경영진 언론에 적극 나서나?

‘불문율’ 깬 기아차 박한우 사장, 현대차그룹 경영진 언론에 적극 나서나?



정몽구 회장, 정의선 부회장 등 오너 일가 인터뷰 금기 시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부회장 및 사장, 적극 나서지 못해



이대준 기자 (ppoki99@ebn.co.kr) l 2015-01-22 09:13



박한우 기아차 사장(사진)이 현대차그룹의 오랜 불문율을 깨고 언론에 깜짝 등장했다.



22일 기아차를 비롯한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한우 사장이 이례적으로 한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상적으로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최고경영진들의 인터뷰가 금기시 되고 있다. 오너인 정몽구 회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기피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들인 정의선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진들은 언론에 전면으로 나서지 않는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관례였다.



하지만 박 사장은 이런 불문율을 깬 것이다. 재계에서는 향후 현대차그룹 경영진들이 언론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해석해야 되는 것인지 반신반의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박 사장이 그만큼 정몽구 회장으로부터의 신임이 두텁다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는 정몽구 회장 보다 돋보이는 상황 연출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박 사장의 단순한 돌출 행동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대해 현대차그룹 측은 특별한 배경 설명을 하지 않았다.



박 사장은 기아차 내에서 최근 가장 승승장구하고 있는 실세로 뛰어난 재무통이다. 그는 재경본부장(부사장)이던 지난 2012년 3월, 기아차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2014년 7월에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당시 현대차그룹 측은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근본적인 기업체질을 개선하고, 내실경영과 수익성 확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2014년 10월 말에는 실적 부진으로 물러난 이삼웅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으로 발탁돼 11월에 이형근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23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루블화 가치 하락의 여파 때문이다. 이로 인해 나흘째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추천하기

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56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소송은 한다! 대도무문 2015-11-23 0 2449 515
11255 뉴스핌---"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기사 2015-11-23 0 2274 545
11254 日刊 NTN---"세금체납자도 재산도피 위험없다면 출금 부당 법원 2015-11-23 0 2204 571
11253 중요~노조에서 PIP 및 근무평가 점수 임의 하향 조작하는 놈들은 해고친다 PIP 2015-11-23 0 2393 540
11252 日刊 NTN---현대중공업 전계열사 긴축경영…사장단 급여 반납임원진도 최대 50% 임금 반납 언론 2015-11-23 0 2376 540
11251 연합뉴스---① 벌금 10만원도 상고…승복 없는 '끝장 소송' 법원 2015-11-23 0 2185 538
11250 아시아투데이---형량 높은 혐의에 묵비권으로 일관한 사기꾼…법원 ‘실형’ 선고 법원 2015-11-23 2 2278 545
11249 헤럴드경제--부부싸움 중 아내에 공포탄 쏜 경찰관법원 “파면 정당” 법원 2015-11-23 0 2221 533
11248 중요~경향신문--법원 직원들이 법원 상대 소송--“연가 보상을”…패소 법원 2015-11-23 1 2265 532
11247 일반직 10년치 연월차 수당 미지급 반환 소송과 똑 같네~~ 참여 노조원 2015-11-23 0 2394 526
11246 연합뉴스---교사에게 욕설한 고교생…법원 "퇴학은 지나쳐" 법원 2015-11-23 0 2124 513
11245 訴訟資料 大道訴訟 2015-11-23 0 2388 490
11244 한겨레---판결문에 판사가 서명 빼먹어 또 재판등록 법원 2015-11-22 0 2141 485
11243 이게 국민 배신 행위가 아니고 뭔가??--비난과 비웃음을 당할 팔자 이따위 2015-11-22 0 2292 495
11242 조선비즈---법원 “동료 여직원 성희롱한 여성 매표원, 준공무원 전환 배제 정당” 법원 2015-11-22 0 2203 500
11241 데일리안---근무평정 점수 조작 직원…법원 "해고 정당"경쟁 동료 점수는 낮추고 자신의 점수 높인 행위 법원 2015-11-22 0 2198 498
11240 뉴스1---서울광장 무단점거 노조에 500㎡ 기준 변상금…법원 "적법" 법원 2015-11-22 0 2091 497
11239 빈 머리에 도덕성과 지혜와 정의감을 통 크게 채워라 칼날 2015-11-22 0 2249 507
11238 현대차, 美 2011~2012년형 쏘나타 30만5000대 리콜 언론 2015-11-21 0 2447 500
11237 LPG택시 판도 변화...역시 SM 헤헤헤 2015-11-21 0 2602 511

[first]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