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54    추천:253 2015-01-22 15:01:27
MK뉴스---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9.2%↓…`환율 쇼크` 여파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9.2%↓…`환율 쇼크` 여파



지난해 영업익 7조5500억…4년만 최저치

달러·루블화 등 약세 영향…매출은 역대 최대  

기사입력 2015.01.22 14:50:51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7조5500억원에 그쳐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차효과로 판매량과 매출액은 늘었자만 원화강세와 신흥국 통화 약세 등 '환율쇼크'에 수지가 악화된 탓이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4년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2% 하락한 7조55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의 9.5%에서 8.5%로 1.0%포인트 하락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9% 감소한 9조9513억원과 7조6495억원을 기록했다.



판매량과 매출액은 신차 효과에 힘입어 늘어났다. 현대차측은 지난해 총 496만1877대를 판매해 89조25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보다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영업이익과 반대로 2010년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이다.



현대차측은 "지난해 제네시스와 쏘나타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판매와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다만 원화 강세 등 비우호적인 환율 여건으로 인해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원·달러 평균 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하락했다. 브라질 헤알화, 러시아 루블화 폭락 등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론 매출 23조5742억원, 영업이익 1조875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 규모는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현대차는 올해도 수입차 공세와 글로벌 경쟁업체 간 판매 경쟁 등으로 판매 환경이 우호적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경영방침을 '투자확대를 통한 미래 경쟁력 제고'로 세우고 내수시장 69만대, 해외시장 436만대 등 연간 505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올해 다수의 전략 차종과 친환경차를 출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초 발표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정지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35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56 얼마나 당황할까? 회사에 당한 자 2015-01-14 0 3008 238
5955 대성통곡을 할까? XX 2015-01-14 0 2981 234
5954 회사 개망신을 시키는 최고 경영자들... 칼날 2015-01-14 0 3312 228
5953 호환마마 보다도 무섭다는 평가 비극의 종말 2015-01-14 0 3268 254
5952 제발 버티라 55&56 2015-01-14 0 3202 253
5951 퍼온 글---글로비스, 지배구조 프리미엄 해소. 완성차비 PER이 3배 높은수준 형성) 퍼온 글 2015-01-14 0 3209 276
5950 적정 주가가 30만원에서 10만원이라는 소리군 일심일심일심 2015-01-14 0 3382 252
5949 사측이 공식적인  언급이 전혀 없으니 개작두 2015-01-14 0 3457 240
5948 마땅히 잘라야 할 것을 계몽주의 2015-01-14 0 3133 275
5947 국민일보---“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자르지 못하면 재앙온다” 기사 2015-01-14 0 4364 268
5946 \\ 얼굴 웃는 남자 2015-01-13 0 3799 254
5945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3 0 3456 255
5944 한번과 영원의 동질성 인간 2015-01-13 0 3397 238
5943 나, 회사에서 하는 일 주식과장 2015-01-13 0 3559 283
5942 신의 미움를 한 번 받으면 계속 일이 꼬인다 무속인 2015-01-13 0 3714 247
5941 AUTOM---글로비스 블록딜, 시장은 배신감 느꼈다 기사 2015-01-13 0 3284 261
5940 뒷다마 치는 선수들이 아주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5-01-13 0 3634 243
5939 MK 머리 + ES 머리 = 시장에서 하한가 평가 !!! 회사에 당한 자 2015-01-13 0 3452 252
5938 정말 불쌍하다 비극의 종말 2015-01-13 0 3178 252
5937 헤럴드경제---모비스 고공행진…글로비스 앞날‘캄캄’ 일심일심일심 2015-01-13 0 3396 251

[first]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