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작가 조회수: 3074    추천:251 2015-01-23 13:03:16
이게 무슨 음식이고 어떤 회사 인가?

음식을 맛있게 낭비없이 잘 먹을려면,

레시피(요리법)대로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서



설렁탕은 설렁탕대로

김치찌게는 김치찌게대로

부대찌게는 부대찌게대로

만두국은 만두국대로

미역국은 미역국대로

짜장면은 짜장면대로

따로따로 먹어야 되는데



욕심이 많아 (좋게 말하면 통 큰 스타일로)

모두를 큰 냄비그릇에 쏟아 담아 먹으면

이게 무슨 맛이야?

그리고 쏟아 놓은 양이 엄청나게 많아

그걸 다 먹을 수도 없고

억지로 구역구역 먹다가

주위에 욕먹고

소화도 안되고

그렇다고 마구 섞은 음식을 아까워서 버릴 수도 없고

몇일간 그것을 두고 먹자니

맛도 없고

또 여러가지를 섞어서 부패하기도 쉽고

어찌하랴??





그런데, 한 노인네는 실제로 이렇게 먹는다



한전땅 무한고가 입찰(설렁탕에 비유)

그룹사 주가 대폭락(김치찌게)

자사주 방어(부대찌게)

배당액 53 % 증액(만두국)

글로비스 5백만주 블록딜 실패(미역국)

현대캐피탈, 카드 지분 매각(짜장면)으로



위의 여러가지 음식을  통 큰 냄비에 마구 쏟아



섞어서 돼지처럼 먹다가

에이~ 맛없어 못 먹겠어 !



내가 이렇게 많이 주문했으니

식당 주인에게 돈 많이 벌게 해줬어!

물론 회사 돈 이지만...



지금 다 먹지도 못하고

먹는 중간에 지금 어떻게 할까?

계속 이걸 먹어야 하나?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음식을 오래 놔두면 썩어 버리는데...



나쁜 머리로 못내 고민중이다 !!



이게 제대로 된 회사야? (이게 음식이야?)



자동차 회사야?

금융관리(증권) 회사야?

부동산 회사야?

거짓말 양성 회사야?

가족경영 전문회사야?

노인네 치매 유발회사 인가?



도대체 어떤 회사일까?



남들은 자동차 전문회사로 올인해서

나날이 경쟁력을 키워 가고 있는데...



현기차는 두고 볼수록 더 궁금하다?

그리고, 애처롭고 불안하다 !!



추천하기

35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76 5백명이 가난해져야 한사람이 부자가 된다 계몽주의 2014-12-31 0 3750 283
5775 돈은... 계몽주의 2014-12-31 0 3637 264
5774 참지 마시오 계몽주의 2014-12-31 0 4592 309
5773 퍼온 글---현대차,공공의 적?... 희망? 퍼온 글 2014-12-31 0 3398 258
5772 MK뉴스---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속도`…100층 이상 랜드마크 조성 기사 2014-12-30 0 3157 263
5771 아시아투데이---현대차, 110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 세운다 기사 2014-12-30 0 3205 243
5770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보여주기식 자사주 매입운영 [2] 퍼온 글 2014-12-30 0 3207 251
5769 퍼온 글---공매도에 시달린 12월 퍼온 글 2014-12-30 0 3496 266
5768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370 235
5767 퍼온  글---현대차 중국 4,5공장의 의미 퍼온 글 2014-12-30 0 3346 240
5766 서울경제---현대차 복합할부 딜레마 기사 2014-12-30 0 3622 244
5765 뉴스핌---법원,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1월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684 263
5764 아이뉴스24---法,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내달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397 263
5763 한겨레---충칭·창저우 자동차공장 내년 착공…현대차, 중국시장 선두 넘본다 보도 2014-12-30 0 3414 271
5762 한국일보--中 충칭ㆍ창저우... 현대차의 선택은 '둘 다' 보도 2014-12-30 0 3253 241
5761 나는 국민들에게 진실만을 말할 것이다 계몽주의 2014-12-30 0 3481 267
5760 SBS뉴스---3년이면 임원 승진..'오너 3세 리스크' 기업 숙제 보도 2014-12-30 0 3076 261
5759 권력과 재벌의 원수는 누구인가? 작가 2014-12-30 0 3285 260
5758 복종과 충성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십상시 2014-12-30 0 3362 283
5757 현재로서는 이 나라에 앞날이 없다 작두도사 2014-12-30 0 3318 259

[first]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