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010    추천:254 2015-01-24 15:36:44
퍼온 글---작년 4분기 GDP 0.4% … '저성장 충격'

작년 4분기 GDP 0.4% … '저성장 충격'



 

건설투자, IMF 후 최저



연간 4%→3.3%로 그쳐



 

2015-01-23 12:44:26 게재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0.4%(전기대비)에 그쳤다. 당초 1%까지 높아지리라 예상했던만큼 충격적인 수치다.



 

세수결손으로 인해 정부지출이 부진했던데다 수출과 내수가 동반 부진했던 영향이 한꺼번에 반영됐다. 연간 성장률도 애초 기대에는 못 미치는 3.3%를 기록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GDP는 전분기보다 0.4% 늘었다. 이는 세월호 사태 여파에 성장률이 내리막을 걸었던 2분기(0.5%)보다도 낮은 성장률이다. 2012년 3분기(0.4%) 이후 9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성장률이기도 하다.



 

4분기 쇼크는 정부지출 축소 영향이 컸다. 정부 재정집행의 영향을 받는 건설투자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9.2%나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여파로 건설사들이 줄줄이 문을 닫았던 1998년 1분기(-9.7%) 이후 최대 감소다.



 

수출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3분기 -2.2%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0.3% 감소했다. LCD, 선박 수출이 준데다 중계·가공무역 저조가 영향을 미쳤다.



 

민간소비도 소비심리가 여전히 부진한 탓에 0.5% 증가에 머물렀다.



 

2분기의 세월호 충격, 4분기의 저조한 실적이 겹쳐지면서 2014년 연간 성장률은 3.3%에 그쳤다. 2013년(3.0%)보다는 소폭 나아지며 우상향 기조를 유지했지만 한은이 최대 4% 성장까지 예상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한은은 지난해 성장률 전망치를 3.8%(2014년 1월 전망)→4.0%(4월)→3.8%(7월)→3.5%(10월)로 조정해왔다. 한은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성장률은 3.4%로 예상돼 우상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민간 연구기관들은 3% 초반으로 하향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경제가 이대로 주저앉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하기

16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636 퍼온 글---이런 추세라면 다시 하이닉스에 밀릴 듯 퍼온 글 2015-08-04 0 2370 423
9635 퍼온 글---현대차 작년 이맘때 시총이 50조,현재 30조..20조원 증발.[1] 퍼온 글 2015-08-04 0 2477 438
9634 퍼온 글---현대차 주가보면 수만명 떼죽음 하겠어여 퍼온 글 2015-08-04 0 2497 436
9633 퍼온 글---현대차그룹은 망하게 하고 한전은 살리는 현대차 그룹--[9] 퍼온 글 2015-08-04 0 2432 423
9632 올 1분기 북미 판매 법인 1천억원 적자 아뿔싸 2015-08-04 0 2373 443
9631 미국에서 대당 평균 260 만원 인센티브 실시, 국내 고객이 알면 폭동이 일어나겠군~~ 성난 고객 2015-08-04 0 2444 429
9630 연합뉴스---현대기아차 7월 美판매 6.7%↑…점유율 8.4%(종합) 뉴스 2015-08-04 0 2317 415
9629 더벨---제값받기 후퇴' 현대차, 美·加 첫 동반 적자북미 판매법인 1000억 순손실.. 보도 2015-08-04 0 2649 437
9628 아웃소싱타임즈---중노위, 현대차 촉탁직 노동자 첫 정규직 인정 보도 2015-08-04 0 2558 444
9627 경향신문---23개월간 16번 쪼개기계약 현대차 촉탁직, 정규직 첫 인정 보도 2015-08-04 0 2760 452
9626 7월 현대 해외공장 판매 10.7 % 감소 ,기아차 11.5 %  감소, 중국공장 판매량 최대 감소폭 기록 아뿔싸 2015-08-04 0 2506 435
9625 퍼온 글---반사회적 재벌의 전형인 현대차/한겨레 퍼온 글 2015-08-04 0 2523 433
9624 소비자가 직접 심판해야 소비자 2015-08-04 0 2428 418
9623 롯데그룹 세무 조사 세무 조사 2015-08-04 0 2573 434
9622 어떤 놈은 외 아들이라고 회사를 그냥 쳐먹을려고 하네 망치 2015-08-04 0 2395 410
9621 경영진 비리 내발 고발 할 거 없나? 내부 고발 2015-08-04 0 2560 421
9620 재벌~놈들의 추태 하몽 2015-08-04 0 2465 439
9619 퍼온 글---현대차 계속 되는 판매부진 위기탈출 해법있나? 퍼온 글 2015-08-03 0 2652 432
9618 이게 현대차의 미래 팩트다 어떻게 생존 가능할까? 선지자 2015-08-03 0 2695 431
9617 제 2 IMF 도래 !!! 정재암 2015-08-03 0 2805 451

[first]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