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 조회수: 3394    추천:295 2015-01-25 14:22:36
이데일리---증권가, 현대차 목표가 줄하향...기댈 건 배당정책뿐

증권가, 현대차 목표가 줄하향...기댈 건 배당정책뿐



입력시간 | 2015.01.24 09:00 | 안혜신 기자 ahnhye@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성적을 내놓은 현대차(005380)(168,000원 0 0.00%)의 주가 흐름이 심상찮다. 한국전력 서울 삼성동 부지 매입 이후 자사주 매입 방침에도 영 힘을 쓰지 못하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다시 17만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대차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1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2.04%(3500원) 하락한 16만8000원을 기록한 이후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특히 이날은 유럽중앙은행(ECB)의 대규모 양적완화 시행 결정으로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던 것을 비춰볼 때 현대차의 부진은 특히 더 뼈아팠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조8756억7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시장에서 예상했던 1조9000억원대에 못 미친 것이다. 매출액은 전년비 7.5% 증가한 23조574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8%대에 머물렀다.



증권가는 목표가 줄하향에 나섰다. 부진한 4분기 실적은 물론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는 것이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4분기 실적은 쉽지 않은 영업환경을 보여줬다”면서 “원·달러 환율이 약세를 보이겠지만 신차 효과가 2분기 이후 나타나 단기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췄다.



양희준 BS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이미 낮아진 기대치조차 하회하면서 올해 업황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면서 “4분기 실적 하회요인들이 여전히 유효한 데다 올해 전망에 대한 긍정적 확신을 주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외국계증권사도 부정적이다. 노무라 금융투자는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내렸다.



안젤라 홍(Angela Hong) 노무라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이머징통화 절하, 프로모션 비용 등으로 매출 증가에도 매출총이익률(GPM)이 제자리 수준에 머물렀고 연구개발(R&D) 비용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긍정적 요인을 꼽히는 것은 배당 확대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 1950원이었던 배당금을 3000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차 수요 증가율이 둔화해 성장이 정체되는 등 업황 모멘텀이 약하지만 배당을 확대했고 중간 배당도 검토 중인 만큼 주주친화정책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다만 성장성이 낮긴 하지만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어 매수하기 적절한 때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추천하기

30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876 美법원, 현대차 사고의 징벌적 배상금 감액… 2억4000만$→7300만$ 보도 2015-03-12 0 3206 317
6875 벌려 봐!  빨아줄께!! 짝뻘남 2015-03-12 0 3519 303
6874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전·현직 간부, 잇따라 집행부 비판 보도 2015-03-12 0 3102 299
6873 효도가 아니라 똥구멍도 핥겠다 그림자 2015-03-12 0 3617 298
6872 정의선에 대한 TV 방송, 이게 무슨 말이고, 무슨 꼴이고, 무슨 뜻인가? 헷갈리우스 2015-03-12 0 3256 300
6871 퍼온 글---우리가 몰랐던 사실~~~ 퍼온 글 2015-03-12 0 3017 267
6870 다시 똑 같은 죄를 짓는  것과 같다 계몽주의 2015-03-12 0 3318 286
6869 파이낸셜투데이---대기업 불공정행위 익명으로 신고 가능해져 내부 고발 2015-03-12 0 3113 301
6868 연합뉴스---지방세 탈루 신고포상금 3천만원→1억 상향 추진 내부 고발 2015-03-12 0 2918 282
6867 권모술수 낯 2015-03-12 0 3012 249
6866 엉뚱한 한 방에 상대방의 인식이 이렇게 달라진다 레미제라블 2015-03-12 0 3085 277
6865 성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세요!! 성난 고객 2015-03-12 0 3151 275
6864 <개찐도찐> 일반사원만 골라 해고시키고 살인자 2015-03-12 0 3274 298
6863 소송 소송왕 2015-03-12 0 3173 284
6862 노컷뉴스---김영란법 불붙인 '벤츠 여검사' 당사자 무죄 확정 언론 2015-03-12 0 3094 306
6861 동아일보---상속 포기각서 써놓고 혼외자가 돌연 요구땐? 기사 2015-03-12 0 3243 283
6860 퍼온 글---황당한 바지 사건 ,한인 세탁소 소송 퍼온 글 2015-03-12 0 4491 287
6859 퍼온 글---맥도날드 할머니와 징벌적 손해 배상제도(Punitive Damages) 퍼온 글 2015-03-12 0 3892 295
6858 경향신문---겨우내 덮고 입던 이불·옷 세탁·보관 요령… 오리털이불은 세탁 전 헹굼·탈수 기사 2015-03-12 0 3811 290
6857 경향신문---은퇴 다음날 궁금한 것들… 퇴직급여, 연금수령이 유리 기사 2015-03-12 0 3186 298

[first]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