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82    추천:269 2015-01-30 16:34:08
뉴스웨이---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작년 매출액 13조9천억 ‘역대 최고’

지난 13일 ‘블록딜 이슈’ 이후 20% 급락

“장기 성장 추세 확인이 반등 가능”



기사입력 2015-01-30 16:01 | 최종수정 2015-01-30 16:01



최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이슈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던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6446억2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8.2% 증가한 13조9220억20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11.4% 확대된 5362억4000만원에 달했다.



특히 4분기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한 모습이다.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어난 1652억4500만원, 매출액은 9.7% 늘어난 3조5682억원을 시현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에는 해운을 포함한 해외물류 사업의 확대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현대글로비스 측은 “지난해 해외물류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9.2% 증가한 6조6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 가운데 제네럴모터스(GM)과 포드, 폭스바겐 등 현대·기아차 외 다른 자동차 회사에 대한 매출이 45%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실적 발표 직후 전날 2%에 가까운 약세를 기록했던 주가는 소폭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전날보다 2000원(0.82%) 오른 24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 발표로 최근 큰 폭의 조정을 겪었던 현대글로비스의 주가가 반등에 나설 채비를 갖춰다는 목소리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현대글로비스의 대주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각각 180만주, 322만주에 달하는 주식을 블록딜 형식으로 매각하려는 계획이 무산된 뒤, 다음 날 곧바로 가격제한폭(15.00%)까지 급락하는 등 불과 열흘 만에 20% 넘게 조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실적 공개와 함께 단기 급락세가 마무리될 경우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추세 전환될 여지가 있다는 게 증시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급격한 주가 하락이 나타났지만 동시에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될 여지가 적지 않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지배구조 관련 프리미엄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인 만큼 장기적으로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반론도 적지 않았다.



KDB대우증권 류제현 연구원은 “이미 굵직한 성장 동력이 노출된 상황에서 인수합병(M&A)을 포함한 추가적인 성장 방안이 필요한 시기”라며 “그 동안 시장의 기대를 끌었던 중간금융지주회사의 법안통과 시기 및 여부가 불확실해진 것 역시 악재”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홍진주 연구원 역시 “최근까지 지배구조 프리미엄으로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유지했던 게 사실”이라며 “지난 번 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지배구조 프리미엄이 많이 차감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추천하기

30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876 美법원, 현대차 사고의 징벌적 배상금 감액… 2억4000만$→7300만$ 보도 2015-03-12 0 3181 317
6875 벌려 봐!  빨아줄께!! 짝뻘남 2015-03-12 0 3495 303
6874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전·현직 간부, 잇따라 집행부 비판 보도 2015-03-12 0 3077 298
6873 효도가 아니라 똥구멍도 핥겠다 그림자 2015-03-12 0 3591 298
6872 정의선에 대한 TV 방송, 이게 무슨 말이고, 무슨 꼴이고, 무슨 뜻인가? 헷갈리우스 2015-03-12 0 3231 300
6871 퍼온 글---우리가 몰랐던 사실~~~ 퍼온 글 2015-03-12 0 2991 267
6870 다시 똑 같은 죄를 짓는  것과 같다 계몽주의 2015-03-12 0 3291 286
6869 파이낸셜투데이---대기업 불공정행위 익명으로 신고 가능해져 내부 고발 2015-03-12 0 3085 301
6868 연합뉴스---지방세 탈루 신고포상금 3천만원→1억 상향 추진 내부 고발 2015-03-12 0 2892 282
6867 권모술수 낯 2015-03-12 0 2985 249
6866 엉뚱한 한 방에 상대방의 인식이 이렇게 달라진다 레미제라블 2015-03-12 0 3060 277
6865 성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세요!! 성난 고객 2015-03-12 0 3125 275
6864 <개찐도찐> 일반사원만 골라 해고시키고 살인자 2015-03-12 0 3248 297
6863 소송 소송왕 2015-03-12 0 3148 282
6862 노컷뉴스---김영란법 불붙인 '벤츠 여검사' 당사자 무죄 확정 언론 2015-03-12 0 3068 304
6861 동아일보---상속 포기각서 써놓고 혼외자가 돌연 요구땐? 기사 2015-03-12 0 3217 281
6860 퍼온 글---황당한 바지 사건 ,한인 세탁소 소송 퍼온 글 2015-03-12 0 4465 285
6859 퍼온 글---맥도날드 할머니와 징벌적 손해 배상제도(Punitive Damages) 퍼온 글 2015-03-12 0 3867 294
6858 경향신문---겨우내 덮고 입던 이불·옷 세탁·보관 요령… 오리털이불은 세탁 전 헹굼·탈수 기사 2015-03-12 0 3789 290
6857 경향신문---은퇴 다음날 궁금한 것들… 퇴직급여, 연금수령이 유리 기사 2015-03-12 0 3163 298

[first]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