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94    추천:281 2015-02-05 13:00:56
SBS---생명 구하려던 구급차 운전자, 면허정지에 해고까지

생명 구하려던 구급차 운전자, 면허정지에 해고까지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2.05 09:51|수정 : 2015.02.05 11:28



<앵커>



구급차와 부딪힌 차량이 제때 길을 열어주지 않아서 아이가 생명을 잃을 뻔했다는 소식 지난달에 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구급차 운전자가 그때 사고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아서 직장까지 잃게 됐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가 나자 수습부터 하라며 피해 차량 운전자가 길을 터 주지 않자, 구급차 운전자 신진우 씨는 피해 차량을 직접 옮겨 네 살배기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쁨과 보람도 잠시, 사고 보름 만에 '면허정지 50일'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위야 어떻든 사고로 양쪽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다치게 한 잘못 때문에 벌점 50점을 받아서입니다.



신 씨는 다니던 구급차 업체에서 일자리까지 잃었습니다.



[신진우/구급차 운전자 : 생명을 살리려고 노력해서 결국에는 아이도 살렸고 한데, 면허정지라는 처분을 받았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 많이 속상하고요.]



이렇게 구급차나 소방차 같은 긴급 구조 차량이 내는 사고는 한 해 300건이 넘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은 자연재해와 같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일 때만 운전자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긴급 구조의 공익적 성격을 감안해 교통사고를 내더라도 긴급 차량 운전자를 형사 처벌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 재작년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벌점 부과 같은 행정 처벌 역시 긴급 구조 차량과 일반 차량을 구분하는 제도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추천하기

32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436 홈피에 쪼글쪼글한 양복을 입은 이상한 사람이 등장 !!! 헷갈리우스 2015-02-11 0 3410 264
6435 現代가 아니라, 賢Die(어질고 현명함이 죽는다)가 되어 버렸다 작가 2015-02-10 0 3644 276
6434 MB , 또 한 건 했다 숫골당 2015-02-10 0 3389 279
6433 XX 들은 이렇게 말한다 개작두 2015-02-10 0 3454 283
6432 역시 전투력 !!! 참여 노조원 2015-02-10 0 3471 269
6431 이런 말... XX 2015-02-10 0 3554 272
6430 쿠키뉴스---대학가서 공부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논란의 학용품 인권위 진정 제기 기사 2015-02-10 0 4068 275
6429 지금 우리 일반직이 해야 할 당면 과제는? 노무 까 2015-02-10 1 3755 286
6428 헤럴드경제---檢, 효성 재무담당자 위증 혐의 불구속 기소 기사 2015-02-10 0 3117 281
6427 쿠키뉴스---LG회장 가사도우미, 시위협력업체 노조 상대 가처분 소송 언론 2015-02-10 0 3121 270
6426 헤럴드경제---휴일에 ‘접대등산’하다 숨지면 업무상 재해일까? 언론 2015-02-10 0 3117 266
6425 퍼온 글---공호이단 사해야이 퍼온 글 2015-02-10 0 4267 273
6424 공자님께서 인간 평가에 대한  세가지의 방법 계몽주의 2015-02-10 0 3231 280
6423 연합뉴스---현대차 2015년 첫 사내하청 근로자 정규직 채용 기사 2015-02-10 0 3126 275
6422 기관들이 올해들어 현대차 340 만주 가량 순매도 하네!!! 직원 2015-02-10 0 3146 278
6421 끝까지 붙어야 살아 남는다 노조원 Q 2015-02-10 0 3202 267
6420 하여튼 재수없게 되었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2-10 0 3246 249
6419 뉴시스---언론단체 "언론 자유 훼손 이완구 즉각 사퇴하라" 언론 2015-02-09 0 3058 287
6418 퍼온 글---쌍용차 티볼리, 현대차 아반떼가 경쟁상대? 퍼온 글 2015-02-09 0 3353 274
6417 퍼온 글---저점은 11만원으로 보고 대응 필요함 퍼온 글 2015-02-09 0 3219 251

[first] <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