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91    추천:288 2015-02-06 01:07:52
서울경제---"생산성 높이자" 현대차 노조의 결단'맨아워' 기준 설정 먼저 제시

"생산성 높이자" 현대차 노조의 결단'맨아워' 기준 설정 먼저 제시



신차 생산 노사마찰 줄어들 듯

울산=장지승기자 jjs@sed.co.kr입력시간 : 2015/02/05 19:34:58수정시간 : 2015/02/05 19:34:58



신차 생산 때마다 투입 인원을 두고 노사 간에 협의를 하고, 이로 인해 신차 공급이 지연돼 고객 불만과 매출 타격의 원인이 된 현대자동차의 '맨아워(Man Hour·작업공수)' 협상에 기준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맨아워는 1명의 근로자가 차 1대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혹은 1시간에 차 1대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인원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산성과 직결된다.



현대자동차 노조 내 노동조직인 '소통과 연대'(의장 주용관)는 유인물을 통해 "맨아워 기준 설정을 막연히 거부할 일이 아니다"라고 5일 밝혔다. 노동조직이 이처럼 맨아워 기준을 설정하자고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현대차 노조 내부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현대차 노사는 2008년 주간연속 2교대제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생산물량 조정 등을 위해 맨아워 위원회를 구성해 맨아워 산정 기준과 적정인원 산정 기준을 마련하자고 합의했지만 실제 협상은 답보상태다.



그 사이 2011년 울산1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었던 벨로스터·신형 엑센트가 2개월 이상 차질을 빚었고, 2012년엔 울산2공장에서 생산될 신형 싼타페의 생산시기가 늦어졌으며, 울산5공장의 에쿠스·제네시스 생산확대도 차질이 빚어졌다. 2013년엔 울산4공장에서 생산하는 맥스크루즈와 그랜드 스타렉스의 증산에 큰 차질을 빚어지는 등 신차 생산과 기존 차종의 증산에 매번 어려움이 있었다.





소통과 연대는 "맨아워 기준 설정으로 필요한 만큼의 작업을 확보하는 것이 곧 직원 고용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국내 공장의 생산은 연간 190만 대에서 정체되고 있고 해외생산은 증가하고 있어 국내 공장 신축 등을 포함한 생산 확대에 대해 논의할 시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맨아워 기준이 마련되면 신차 투입 시 그 기준에 따라 인원 투입을 하면 돼 불필요한 노사협의나 이로 인한 노사 간 마찰을 없앨 수 있다.



추천하기

28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56 퍼온 글---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한전에 뒤쳐진다.강력매도. 퍼온 글 2015-04-13 0 3231 343
7355 또 영감탱이 숫골당 2015-04-13 0 3176 346
7354 삼성의 유인책 점봅니다 2015-04-13 0 3286 343
7353 퍼온 글---서울의료원 부지 퍼온 글 2015-04-13 0 3301 336
7352 퍼온 글---한전부지와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 퍼온 글 2015-04-13 0 3231 348
7351 서울경제---감정가 1조 '서울의료원 부지' 분리매각현대차 본사 인근 노른자위 땅 기사 2015-04-13 0 3345 331
7350 이데일리---[車엿보기]현대도 도요타도…터보엔진이 뭐길래 기사 2015-04-13 0 3637 328
7349 KBS---삼성역 ‘사통팔달’…“20년간 일대 공사판” 언론 2015-04-13 0 3229 351
7348 TV조선---[뉴스특보] 삼성동 '서울의료원 땅'…삼성-현대차 '錢의 전쟁' 2라운드? 언론 2015-04-13 0 3537 322
7347 MK뉴스---삼성동 서울의료원 땅 통째로 판다 기사 2015-04-13 0 3324 331
7346 퍼온 글---현대차그룹 3세 경영승계 탄력받나…정의선 부회장에 힘 실어주기에 ‘올인’ 퍼온 글 2015-04-11 0 3690 349
7345 한국경제---진격의 현대·기아차, 미·유럽·중국 판매 '순풍' 언론 2015-04-11 0 3482 356
7344 JTBC---[팩트체크] 임직원 평균의 143 배…CEO 적정 연봉은? 언론 2015-04-11 0 3825 381
7343 전문]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문 2015.4.9 기사 2015-04-11 0 3096 310
7342 인생은 돌고 돈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4-11 0 3320 323
7341 이번 사건은 일반직 2015-04-11 0 3267 380
7340 인간이 왜 교만하고 까부는 지를 아는가요? 점봅니다 2015-04-10 0 3202 334
7339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일반직지회의 이름으로... 참여 노조원 2015-04-10 0 3582 333
7338 서울 부동산 반값 중개료 기사 2015-04-10 0 3341 385
7337 경기도 부동산 반값 수수료 퍼온 글 2015-04-10 0 3270 341

[first] <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