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66    추천:294 2015-02-06 18:39:49
브레이크뉴스---현대·기아차, 내수시장 점유율 60% 턱걸이 ‘휘청’

현대·기아차, 내수시장 점유율 60% 턱걸이 ‘휘청’  



전년 월평균 내수 점유율 대비 64.4%..-5% 하락

 

박지원 기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지원 기자= 현대·기아차가 승용차 내수 시장에서 점유율 하향곡선을 이어 나가고 있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승용차 내수 점유율은 60.7%(현대차 31.9%-기아차 28.8%)로 전년 월평균 내수 점유율 대비인 64.4%에 비해 5% 가량 떨어졌다.



이에 업계는 현대·기아차의 내수 시장 점유율이 하향곡선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수입차 브랜드의 가파른 성장세가 가장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점을 분석했다.



아울러 메르세데스-벤츠는 4367대를 팔아 단일 브랜드 사상 최초로 월간 판매 4000대를 돌파한 것을 비롯해 수입차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승용차 시장 점유율을 사상 최고인 18.1%로 늘렸다.



또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1만 9930대로 전년 대비 34.2% 증가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는 같은 기간 4367대를 팔아 단일 브랜드 사상 최초로 월간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수입차업계들은 국내 승용차 시장 점유율을 사상 최고인 18.1%로 늘렸다.



한편, 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올해 승용차 시장에서 내수 점유율 60%를 수성하는 것은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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