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456    추천:299 2015-02-06 18:56:20
팩트TV---‘애국심 마케팅’ 끝나나? 현기차 내수점유율 60% 위협

‘애국심 마케팅’ 끝나나? 현기차 내수점유율 60% 위협



‘호갱’ 취급받은 소비자들 분노? 수입차 거센 공세 , 등록날짜 [ 2015년02월06일 12시22분 ]



【팩트TV】 현대·기아차가 승용차 시장 내수점유율에서 60%마저 위태로운 수준으로 내몰렸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새해 첫 달인 지난달 수입차의 거센 공세에 밀리며 쌍용차를 제외한 승용차 시장의 내수점유율이 60.7%(현대차 31.9%·기아차 28.8%)로 뚝 떨어졌다.



60%에 간신히 턱걸이 한 이같은 수치는 수입차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월 평균 내수 점유율 65.04%에 비해서도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소하던 ‘애국심 마케팅’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대·기아차가 새해 첫 달부터 승용차 시장에서 점유율 60%를 위협받는 것은 메르세데스-벤츠가 4,367대를 파는 등 단일 브랜드 사상 최초로 월간 판매 4천대를 넘어선 것을 비롯해 수입차가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이며 국내 승용차 시장 점유율을 사상 최고인 18.1%로 늘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국GM이 지난달 내수에서 1만722대를 팔아 점유율 9.7%로 10%선에 바짝 근접했고, 쌍용차도 신차 티볼리 효과를 앞세워 전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 대수를 늘리며 점유율 6.2%로 선전한 것도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을 끌어내리는 요인이 됐다.



지난달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일부 수입차 업체의 쌓여왔던 물량 부족이 해소되며 수입차 판매가 급증한 측면도 있지만, 향후 판매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그동안 독일차에 밀려 소강상태를 보이던 미국차, 일본차, 프랑스차 등 비독일계 업체의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진 점도 현대·기아차에겐 부담스러운 대목으로서, 내수 점유율 60%도 수성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이런 현기자의 내수점유율 감소는 국산차 업계에 대한 고객들의 불신이 커지는데도 있다. 최근 몇 년간 보도된 국산 차의 치명적인 결함과 업체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흉기차’라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 또한 내수제품이 해외판매 제품보다 가격은 훨씬 비싸고 질은 떨어진다는 인식이 소비자를 분노케 했다.



이는 국내제과업계가 속빈 ‘질소과자’나 내놓는다며, 소비자들이 값싸고 질에서도 우수한 수입과자를 찾는 것과 유사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이후 수입과자 판매 매장이 크게 급증했다.



또한 해외직구 시장이 크게 확대된 것도 마찬가지다. 국내 재벌의 같은 상품인데도 해외 사이트에서 사면 훨씬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이들이 해외직구를 선택하곤 했다. 이는 국내 재벌들이 소비자들을 ‘호갱’ 취급했다는 분노에서 나온 행동으로 볼 수 있다



추천하기

3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296 퍼온 글---현대차 매출·후계 불확실성 속 ‘초고층 저주론’ 흉흉 퍼온 글 2015-01-31 0 3357 270
6295 나, 지잠에서, 지방에서, 공장에서 근무할래~~ 점봅니다 2015-01-31 0 3500 251
6294 불순한 짓꺼리를 하는 노무 관련자를 처단해야 합니다 클릭 2015-01-30 0 3451 259
6293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무속인 2015-01-30 0 3440 241
6292 뉴스웨이---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언론 2015-01-30 0 3111 269
6291 퍼온 글---기아차 자사주 매입 이제 12만주 남아 퍼온 글 2015-01-30 0 3473 298
6290 씨족 경영 폐습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30 0 3274 271
6289 왜 법정에 출두했나? 땅콩의 정신 2015-01-30 0 3360 257
6288 핵심을 못 잡는 개혁 대상의 늙은이 작가 2015-01-30 1 3567 270
6287 적극적인 삶이 이렇게 달라진다 내부 고발 2015-01-30 0 3301 261
6286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아버지의 말... 작가 2015-01-30 0 3425 236
6285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제5대 임원선거 뻥 2015-01-30 0 3146 281
6284 매를 자기 스스로 버는 MK, MB 현대그룹 경영자들... 칼날 2015-01-30 0 3883 283
6283 평가하기를 계몽주의 2015-01-30 0 3264 272
6282 간부사원 취업규칙 간부 2015-01-30 0 3493 270
6281 데일리안---영어 스트레스로 자살한 대기업 부장 '업무상 재해 언론 2015-01-30 0 3202 252
6280 한전부지 10조 5500억에 빗대며 헐~~~ 2015-01-30 0 3663 272
6279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문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5-01-29 0 3520 273
6278 일반직지회 가입자는 단협 적용을 받습니다!  곧~~ 사건25시 2015-01-29 0 3713 281
6277 이명박 월 건보료 1-2만원,생활고에 자살한 송파 세 모녀는 월 5만원 납부했다 !!! 히키코모리 2015-01-29 0 4244 282

[first]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