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71    추천:299 2015-02-06 20:29:26
헤럴드경제---5·18 당시 '마지막 방송 여대생‘ 35년 만에 재심 청구

5·18 당시 '마지막 방송 여대생‘ 35년 만에 재심 청구

기사입력 2015-02-05 14:31       .[헤럴드경제]



5ㆍ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에서 마지막 방송을 한 여대생으로 알려진 박영순(56ㆍ여)씨가 35년만에 재심을 청구했다.



5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박씨는 최근 내란 부화 수행 등의 혐의로 기소돼 35년 전 유죄 확정된 판결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다.



박씨는 법정에서 “자녀들에게 더 떳떳하게 5ㆍ18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마옥현 부장판사)는 과거 수사와 재판기록 등을 검토해 신속하게 재심 판단을 내릴 방침이다.



박씨는 송원전문대 유아교육과 2학년 재학 시절인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의 도청 진입 당시 도청 1층 방송실에서 옥상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방송을 했다. “시민 여러분, 계엄군이 오고 있으니 도청으로 와 주십시오. 총을 소지하고 계신 분은 계엄군이 발포하기 전 총을 쏴서는 안 됩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차분한 목소리로 이 내용을 반복해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계엄군은 도청으로 밀어닥쳤고 시민들은 쓰러졌고 박씨도 곧 검거됐다.



박씨는 1980년 10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onlinenews@heraldcorp.com



추천하기

3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16 실업대책 대통령상에 도전한다 포상왕 2015-01-21 0 3090 257
6115 한놈만  두들겨 패면 끝난다 쓰잡 2015-01-21 0 3313 248
6114 죽을 때까지...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내부 고발 2015-01-21 0 3182 258
6113 피고인을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 피해자들 2015-01-21 0 3040 251
6112 내 돈 모두 어데 가고 ? , 내 자녀 경영승계 어찌 돼나?// 이제 알 간 ?? 깨夢 2015-01-21 0 3434 255
6111 명예를 누리 실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1-21 0 3380 252
6110 문제는 돌머리 경영진이야 ! 주주 2015-01-21 0 3079 237
6109 (주주의) 이 칼은 당신의 꿈을 깰 것이다 IS 2015-01-21 0 3200 236
6108 몰래 글로비스 정씨의 초라한 모습...귀신잡는 해병대로 보내야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무속인 2015-01-21 0 3219 254
6107 몽몽 소리가 계속된다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21 0 3198 266
6106 연합뉴스---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보도 2015-01-21 0 2922 238
6105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보도 2015-01-21 0 2977 242
6104 이젠 글로비스 차롄가? 휴~~ 2015-01-21 0 2879 210
6103 자사주 매입 종료후 계속 큰 폭 하락 중 !! 일반직 2015-01-21 0 3037 242
6102 자사주 매입전 가격으로 회귀, 경영진 불신은 백약이 무효 비극의 종말 2015-01-21 0 3425 255
6101 신은미와 MK 의 사고 방식은 매우 닮았다 청부 애국 2015-01-21 0 3041 242
6100 MK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 숫골당 2015-01-21 0 2952 243
6099 퍼온 글---<<땅콩>> 당신회사 예스맨 이 당신과 회사를 망칩니다 [3] 퍼온 글 2015-01-21 1 2938 255
6098 이 말은 MK도 새겨 들어야 한다 역사학자 2015-01-21 0 3027 237
6097 턱을 괴고 재판 , 태도 불량 2차례 판사에게 지적 XX 2015-01-21 0 3297 254

[first]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