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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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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0: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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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뉴스투데이---현대차 노조, 해외공장 확대 '대응' 나서 |
현대차 노조, 해외공장 확대 '대응' 나서
노조 "무분별한 해외공장 확대 방지 시급,
해외공장 신설시 국내공장 생산량은 해외대비 30% 수준으로 떨어질 것"
김인영 ㅣ 기사입력 2015/02/09 [09:28]
[울산뉴스투데이 = 김인영 기자] 현대차 노조가 올 임단협서 해외공장 확대를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9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무분별한 해외공장 확대 방지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를 위해 올 임금 및 단체협약과 연계해 회사의 해외공장 확대를 강제로 막을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해외공장 신설(중국 4,5공장, 미국·인도공장 등)이 현실이 되면 국내공장 생산량은 해외대비 30%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무분별한 해외공장 신설은 노조의 단체행동권을 무력화시키고 이는 투쟁력 저하로 이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노조는 "해외공장의 현지 노조와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노조는 국내 생산량 확보와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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