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1601    추천:106 2015-02-12 13:04:18 건설타임즈---쌍용차 새 대표이사에 최종식씨 내정 쌍용차 새 대표이사에 최종식씨 내정   2015년 02월 12일 (목)  온라인 뉴스팀  bodo@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온라인 뉴스팀 = 쌍용자동차는 이사회를 열고 최종식(65·사진) 영업 부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부사장은 1950년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현대차 이사와 기아차 기획실장을 지낸 뒤 2004년에는 현대차 미국법인(HMA) 법인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중국화태자동차그룹 부총재와 영창악기 중국현지법인장을 거쳐 2010년 1월 쌍용차에 합류한 뒤 2011년부터 쌍용차 영업부문장(부사장)을 맡아왔다. 최 부사장은 코란도 C 영업활동을 통해 판매 증가를 이끌며 쌍용차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 업무 경험이 많아 앞으로 쌍용차의 해외진출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유일 현 사장은 새로 신설되는 부회장직을 2년간 맡아 신임 사장과 함께 회사의 전략적 사안에 대해 조언과 자문을 해주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과 최 부사장은 현대차 시절부터 25년간 파트너로서 손발을 맞춰온 사이다. 최 신임 부사장은 다음 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에서 쌍용차 최고경영자(CEO)로 정식 선임된다. 추천하기 33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74 그는 인간의 도리를 먼저 배우지 못했다 비난받을 자들 2015-01-23 0 2551 118 6173 잘못된 선택 비극의 종말 2015-01-23 0 1995 121 6172 매일일보---경찰, 취업미끼 수십억 챙긴 기아차 노조간부 구속 보도 2015-01-23 0 2006 143 6171 떼로 몰려온 왕창 쓰나미의 악재들... 모두 다 닮았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1-23 0 2016 92 6170 "대표(간부)없는 협상은 무효" 라고 외치고 싶다 대표없다 2015-01-23 0 1971 122 6169 몽구씨도 코페르니쿠스식 발상으로 나를 따르라 2015-01-23 0 1919 100 6168 유럽에서 15조원의 돈이 몰려 오는데... 우리한테는 참 슬픈 얘기... 점봅니다 2015-01-23 0 1839 118 6167 화병에 걸려서 SOS 2015-01-23 0 1835 114 6166 올 여름 날에??? 숫골당 2015-01-23 0 1818 97 6165 아무런 효과가 없는 똥을 닦는 종이가 되어 버렸다 주주 2015-01-23 0 2571 116 6164 일반직회원들은 산수를 풀지말고, 지혜를 가지고 수학으로 풀어라 노조원 Q 2015-01-23 0 2170 115 6163 잘못하면 반성을 해야 하는데... 자기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 정신병원 2015-01-23 0 2081 102 6162 낙하산과 낙하지점의 문제 계몽주의 2015-01-23 0 1994 107 6161 내년 현기차 큰 불황 예상 점봅니다 2015-01-23 0 1962 101 6160 무슨 돈으로... 또 힘없는 일반직을 대량 해고 하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23 0 2069 93 6159 출근 공포감이 엄습한다 간부 2015-01-23 0 1755 94 6158 머니투데이---ECB 양적완화에 '환율전쟁 재개' 경고 기사 2015-01-23 0 1517 83 6157 퍼온 글---현대모비스 홧팅~~ㅎ 퍼온 글 2015-01-23 0 2143 87 6156 한국경제---기아차, 4분기 영업익 5006억..'어닝 쇼크'(상보) 보도 2015-01-23 0 1598 106 6155 MK뉴스---변곡점에 선 현기차 보도 2015-01-23 0 1692 94 [first]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