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50    추천:263 2015-02-12 13:20:08
헤럴드경제---쌍용차, 새 대표 최종식 부사장 내정... ‘티볼리’ 등 북미 진출 의지

쌍용차, 새 대표 최종식 부사장 내정... ‘티볼리’ 등 북미 진출 의지



기사입력 2015-02-12 06:55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쌍용자동차의 새 대표에 최종식(65) 영업부문 부사장이 내정됐다. 최 부사장은 다음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에 오르게 된다.



쌍용차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달 사내이사 대표이사 사임 의사를 밝힌 이유일 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지 않았다. 이 사장은 6년만에 쌍용차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사진=쌍용차 차기 사장에 내정된 최종식 부사장>



최 부사장은 ‘북미통’으로 알려져있다. 앞으로 해외 경험 등을 바탕으로 북미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최 부사장의 내정은 쌍용차와 마힌드라그룹의 북미 등 해외진출 의지가 부각됐다는 평가다.



1950년생인 최 부사장은 전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현대차 미주판매법인 법인장(부사장)을 지냈다. 이후엔 중국 화태자동차 부총재 겸 판매회사 총경리(사장) 등을 거쳐 2010년초 쌍용차에 합류해 현재 영업부문장(부사장)을 맡고 있다.



쌍용차에선 상품성 개선 모델과 코란도C 등에 대한 영업활동을 통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 업무 경험이 많은 만큼, 해외 딜러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가 2013년 창사 이래 최대 수출 실적을 내는 등 기존의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탈바꿈하는데 최 부사장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이번 최 부사장의 대표 내정으로 쌍용차의 북미 진출 의지가 강하게 드러났다.



쌍용차는 최근 출시한 소형 SUV 티볼리를 포함해 4개 차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쌍용차 측은 “최 부사장이 앞으로 세계 시장 진출의 선봉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일 현 사장은 2년간 부회장직을 맡아 신임 사장과 함께 회사의 전략적 사안에 대한 자문역을 맡는다. 이 사장과 최 부사장은 현대차 시절부터 25년간 호흡을 맞춰온 사이다.



bonjod@heraldcorp.com



추천하기

36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656 비지니스포스트---정몽구, 정의선 위한 '젊은 현대차' 인사할까 언론 2014-12-23 0 3620 262
5655 현대차 노사, 소외계층에 연말성금 5억5천만원 기부 연합뉴스 2014-12-22 0 3509 281
5654 부당해고 구제 심판 - 55년생 부당해고 2014-12-22 0 4646 285
5653 매일경제---현대차, BMW 30년 연구전문가 전격 영입 보도 2014-12-22 0 3392 281
5652 뻐꾸기 알과 뱁새 샛끼 작가 2014-12-22 0 4096 256
5651 매일경제---현대차, 한전땅 조기 개발 착수…TF팀, 지질조사 시작 언론 2014-12-22 0 3330 243
5650 오마이뉴스---헌재의 진보당 해산 현대차 비정규직의 근심 언론 2014-12-22 0 3369 258
5649 우리도 이런 것 가능하다 일반불이 2014-12-22 0 3577 232
5648 머니투데이---'철도파업' 前 노조집행부 무죄.."업무방해 인정 안돼"(상보) 보도 2014-12-22 0 3088 258
5647 연합뉴스---코레일, 노조원 50명 추가 해고..148명도 중징계 기사 2014-12-22 0 3114 245
5646 한겨레---모금으로 124억 갚았는데 다시 201억 폭탄 언론 2014-12-22 0 3152 274
5645 강력투쟁! 56년생 2014-12-22 0 4046 273
5644 2014년 12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12-19 0 6444 271
5643 오늘의 노동정세(2014. 12. 18) ㅡ- 하부영블로그 퍼옴 2014-12-19 0 4202 261
5642 욕심은 불행을 부르는 수많은 나팔이다 계몽주의 2014-12-19 0 4289 257
5641 삼성, 현대차 11만주 순매도 중 일반직 2014-12-19 0 3466 268
5640 HHMC 증권은 쪽 팔리게 간부 2014-12-19 0 3706 251
5639 KBS9시뉴스---[9 확대경] ‘땅콩 회항’ 부른 ‘황제 경영’ 폐해 개선해야 보도 2014-12-19 0 3218 267
5638 정XX 씨를 앞으로 뭐로 불러야 하나??? 고참간부 2014-12-19 0 4181 282
5637 대KBS 9시 뉴스--- 대한항공 증거 은폐’ 정황 포착…조현아 개입했나? 보도 2014-12-19 0 3200 268

[first] <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