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18    추천:262 2015-02-12 13:35:12
뉴스웨이---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체제...‘해외시장 확대·해고자 복직’ 해결되나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체제...‘해외시장 확대·해고자 복직’ 해결되나



최종식 대표이사 내정, 이유일 부회장 자문역확...해외시장 개척 및 확대는 곧 해고자 복직 연계



기사입력 2015-02-11 18:35 | 최종수정 2015-02-11 18:35





쌍용차는 이사회에서 이유일 대표이사 후임으로 최종식 부사장은 사내이사 후보로 단일 추천했다. 최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은 내달 말 이사회 이후 본격적인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최종식 부사장(영업부문장)이 쌍용자동차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되면서 쌍용차가 해결해야 할 해외시장 확대와 해고자 복직 등의 현안이 긍정적인 측면으로 제기되고 있다.



11일 쌍용차는 이사회에서 이유일 대표이사 후임으로 최종식 부사장은 사내이사 후보로 단일 추천했다. 최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은 내달 말 이사회 이후 본격적인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 부사장이 대표이사 내정에 업계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최 부사장은 지난 197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뒤 수출 및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한 ‘영업통’으로 불린다. 그는 현대차 미주법인 근무 당시 캐나다 지역을 담당하면서 해외 시장을 개척한 뒤 2005년 퇴사했다.  



이후 최 부사장은 2007년부터 2년 동안 중국 화태자동차 부총재 겸 판매회사 총경리 직을 맡아 현대차 중국시장 확대에 공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최종식 부사장의 대표이사 내정으로 쌍용차의 해외시장 확대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최 부사장의 노하우가 미국시장과 중국시장 확대에 새로운 물꼬를 틀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도 연결된다. 지난달 13일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그룹 회장은 티볼리 기자간담회에서 "티볼리가 성공하고 생산이 늘어난다면 해고자를 우선적으로 고용하도록 할 것"이라며 “회사가 정상화되면서 일자리가 확보되고 생산이 늘면 점차 추가 고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2013년 중국 시장에서 632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1만5000대 판매 목표로 설정했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쌍용차 중국시장 판매를 맡고 있는 판다 그룹은 쌍용차의 중국시장 판매 물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중국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시장 내 쌍용차의 물량이 확대된다면 생산라인 확대와 함께 해고자 복직은 자연스러운 절차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이유일 대표이사는 부회장 직을 맡게 됐다. 이 사장은 2년 동안 신임 사장과 함께 수출 및 마케팅 등 전략적 사안에 대해 조언 및 자문을 하게 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종식 부사장과 이유일 대표와의 관계는 직책을 떠나 함께 동고동락한 관계로 최 부사장 체제의 쌍용차가 운영된다 하더라도 최 부사장과 이 사장의 쌍용차 시너지 창출의 숙제는 함께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추천하기

26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96 현대캐피탈 “중계 수수료만 챙겨 시장 교란” --- 경향신문 보도 2015-04-28 0 3114 360
7595 감옥행! 줄초상 2015-04-28 0 3152 371
7594 회사는 아사리 판 ... 걱정이 된다 아사리 판 2015-04-28 0 3172 360
7593 내 이럴 줄 알았다 개작두 2015-04-28 0 3046 421
7592 이제 특별 사면 없다~~ 감옥에 5년은 기본 ~~ 칼날 2015-04-28 0 3467 369
7591 직장상사가 거짓 증언을 했다면,,, 징역 몇년일까? 투쟁 2015-04-27 0 3443 401
7590 YTN---법원, 직장 상사 거짓 신고한 직원에 실형 방송 2015-04-27 0 3074 396
7589 MBN---판사 거짓 해명 믿고 9개월 동안 재판 맡겨 방송 2015-04-27 0 2891 333
7588 세정신문---법원 "시장 비판했다는 이유로 정직은 부당" 기사 2015-04-27 0 2952 352
7587 그런데, 일반사원의 정년전 해고는? 배째라 2015-04-27 0 3121 328
7586 "나는 애국했다 " 는 MK !!!!  그의 자숙의 의미는 경영을 떠나야 하는 게 아닐까??? 헷갈리우스 2015-04-27 0 3031 339
7585 현대차에는 이런 것 정도 생각할 만한 사려가 깊고, 머리 좋은 참모가 없나??? 갸우뚱 2015-04-27 0 3399 346
7584 데일리안---현대차그룹, 자동차 해외생산 500만 시대 연다 보도 2015-04-27 0 2981 352
7583 뉴스토마토---현대·기아차, 中 판매량 증가에도 점유율 '제자리' 언론 2015-04-27 0 2855 338
7582 인간은 제 때 겸손하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27 0 3159 352
7581 아주경제---2015미래경영전략] 현대차, 하반기 신차 출시로 위기 극복 나선다 기사 2015-04-27 0 2887 359
7580 친한 친구가... 똥 만드는 기계만 있다 XX 2015-04-27 0 3212 341
7579 후손들은 깊이 사죄하고 많은 기부를 하고, 자선단체, 대학교를 설립했다 숫골당 2015-04-27 0 3033 371
7578 나 같으면 요정들의 파티 2015-04-27 0 3041 339
7577 노인네 똥 한 번 싸니 너 똥 쌌니? 2015-04-27 0 3364 332

[first]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