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77    추천:264 2015-02-12 13:35:12
뉴스웨이---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체제...‘해외시장 확대·해고자 복직’ 해결되나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체제...‘해외시장 확대·해고자 복직’ 해결되나



최종식 대표이사 내정, 이유일 부회장 자문역확...해외시장 개척 및 확대는 곧 해고자 복직 연계



기사입력 2015-02-11 18:35 | 최종수정 2015-02-11 18:35





쌍용차는 이사회에서 이유일 대표이사 후임으로 최종식 부사장은 사내이사 후보로 단일 추천했다. 최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은 내달 말 이사회 이후 본격적인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최종식 부사장(영업부문장)이 쌍용자동차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되면서 쌍용차가 해결해야 할 해외시장 확대와 해고자 복직 등의 현안이 긍정적인 측면으로 제기되고 있다.



11일 쌍용차는 이사회에서 이유일 대표이사 후임으로 최종식 부사장은 사내이사 후보로 단일 추천했다. 최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은 내달 말 이사회 이후 본격적인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 부사장이 대표이사 내정에 업계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최 부사장은 지난 197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뒤 수출 및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한 ‘영업통’으로 불린다. 그는 현대차 미주법인 근무 당시 캐나다 지역을 담당하면서 해외 시장을 개척한 뒤 2005년 퇴사했다.  



이후 최 부사장은 2007년부터 2년 동안 중국 화태자동차 부총재 겸 판매회사 총경리 직을 맡아 현대차 중국시장 확대에 공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최종식 부사장의 대표이사 내정으로 쌍용차의 해외시장 확대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최 부사장의 노하우가 미국시장과 중국시장 확대에 새로운 물꼬를 틀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도 연결된다. 지난달 13일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그룹 회장은 티볼리 기자간담회에서 "티볼리가 성공하고 생산이 늘어난다면 해고자를 우선적으로 고용하도록 할 것"이라며 “회사가 정상화되면서 일자리가 확보되고 생산이 늘면 점차 추가 고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2013년 중국 시장에서 632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1만5000대 판매 목표로 설정했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쌍용차 중국시장 판매를 맡고 있는 판다 그룹은 쌍용차의 중국시장 판매 물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중국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시장 내 쌍용차의 물량이 확대된다면 생산라인 확대와 함께 해고자 복직은 자연스러운 절차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이유일 대표이사는 부회장 직을 맡게 됐다. 이 사장은 2년 동안 신임 사장과 함께 수출 및 마케팅 등 전략적 사안에 대해 조언 및 자문을 하게 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종식 부사장과 이유일 대표와의 관계는 직책을 떠나 함께 동고동락한 관계로 최 부사장 체제의 쌍용차가 운영된다 하더라도 최 부사장과 이 사장의 쌍용차 시너지 창출의 숙제는 함께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추천하기

3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516 퍼온 글---정몽구는 경영자로써 자격없다. 퍼온 글 2015-02-16 0 3435 284
6515 현대차 노조는 뭘 하지? 몽과꼼 2015-02-15 0 3683 303
6514 옛말에,  "개를 오래 키우면 주인도 몰라 본다"고 하질 않았나 훠어이 2015-02-15 0 3417 285
6513 단종애사,,,,,,,,우리 회사의 실세는 누구인가 오야붕 2015-02-15 0 3575 288
6512 노무수장 교체!! 왕의결단 2015-02-15 0 3497 268
6511 조사를 받고 해고를 시켜야지요 개작두 2015-02-14 0 3460 276
6510 가슴이 너무 찢어져요 칼날 2015-02-14 0 3432 277
6509 누굴   때려   죽이고   싶은   적이   있었나요,,,,,,,,,,,,  당신은? 스나이퍼 2015-02-14 0 4011 260
6508 몇 놈을 결국 손을 봐야지요 들불 2015-02-14 0 3446 256
6507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 歲寒圖 2015-02-14 0 3317 275
6506 죽을 각오로 투쟁하고 있지요 일반불이 2015-02-14 0 3353 274
6505 왕의 남자,,,,  자식 뇸이 당하기 전에~~~ 독살 2015-02-14 0 3784 271
6504 한국의 죄(재)벌가, 무엇이 문제인가? 약발 2015-02-13 0 3316 283
6503 "정년전 해고,   인간에 대한 극악무도한 행동" 으로  감방에 보내야!! 히틀러 2015-02-13 0 3636 248
6502 팽 몽 2015-02-13 0 3394 258
6501 현대차 일반직 자식들... XX 2015-02-13 0 3553 258
6500 깡통 소리가 요란하다 각설이 타령 2015-02-13 0 3489 265
6499 시사포커스---이재용의 삼성, 무노조 경영 어디로? 언론 2015-02-13 0 3380 297
6498 연합뉴스---삼성일반노조 "삼성SDI 노동자 수시사찰…문건 공개" 기사 2015-02-13 0 3107 299
6497 중소기업신문---"고용노동부는 삼성자본의 노조와해공작에 조력" 언론 2015-02-13 0 3127 268

[first]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