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상한 사건 조회수: 3421    추천:421 2015-02-24 13:56:42
서울경제---여자친구 시켜 회삿돈 60억 빼돌려 태국으로 '먹튀'

여자친구 시켜 회삿돈 60억 빼돌려 태국으로 '먹튀'

이완기기자 kingear@sed.co.kr



입력시간 : 2015/02/23 18:14:55수정시간 : 2015/02/23 18:14:55



"미국에서 포교활동을 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돈이 필요하다."





해외선교 자금을 핑계로 코스닥 상장사 직원인 여자친구를 꾀어 회삿돈 60억원을 빼돌리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과 국외재산도피, 외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모(36)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씨는 모 코스닥 상장사 재무과장 이모(36)씨로 하여금 지난 2009년 3월부터 2014년 1월까지 회삿돈 60억원을 빼돌리게 한 뒤 이 중 59억원을 1,374차례에 걸쳐 본인 계좌로 이체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들은 연인관계로 발전한 뒤 박씨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씨에게 해외선교 활동을 한다며 자주 해외로 나갔고 이 과정에서 해외선교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씨는 회사 회계장부를 조작해 5년간 60억원을 빼돌렸다. 그러나 박씨는 미국에 가지 않았다. 대신 태국을 드나들며 이씨에게서 받은 돈으로 여행사를 차리고 태국 현지 여성과 결혼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해 1월 이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고 법원은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이 과정에서 박씨는 자신에게로 수사망이 좁혀지자 태국으로 달아났지만 인터폴 공조 수사를 편 경찰에 붙잡혀 지난 10일 강제송환됐다. 한편 박씨는 이씨가 회삿돈을 횡령한 사실을 몰랐다는 등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하기

30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816 울산매일---현대重, 희망퇴직 대상자 ‘직무역량 향상교육’ 실시하자, 사무직 노조 “강제 퇴출 프로그램” 반발 기사 2015-03-11 0 3793 290
6815 현대중공업 적자 메우려 노동자 내몰아 사건의 내막 2015-03-11 0 3387 298
6814 울산저널---현대중공업 여직원도 구조조정 시작 언론 2015-03-11 0 3755 293
6813 [뉴스쇼 판] 중국업체 현지서 돌풍…긴장한 정의선 부회장 중국행 보도 2015-03-10 0 3623 308
6812 TV조선---[뉴스쇼 판] 출시 한달 남은 갤럭시S6 선주문 2천만대…대박 조짐 기사 2015-03-10 0 4102 297
6811 울산제일일보---현대차비정규직울산지회 총파업 선언식 불참 보도 2015-03-10 0 3639 316
6810 경향신문---현대차·롯데, 암초 만난 ‘사내이사 재선임 언론 2015-03-10 0 3242 276
6809 넌,, 아비 잘 만나 좋겠다!! 비정규직의분노 2015-03-10 0 3352 288
6808 일반직의 정년을 보장하라 일반노예 2015-03-10 0 3291 273
6807 탈세제보 포상금 2015-03-10 0 3723 296
6806 임금인상이 애국이래 애국의길 2015-03-10 0 3211 295
6805 문화일보---사실혼 배우자에게도 유족연금 지급해야” 언론 2015-03-10 0 3203 293
6804 그가 남긴 것은... 계몽주의 2015-03-10 0 3579 287
6803 경향신문---50~60대 가구 소비성향 급락···노후 불안에 소비줄여 기사 2015-03-10 0 3147 281
6802 헤럴드경제---쓸 돈이 없다…내 모습 중산층 맞는지 기사 2015-03-10 1 3792 320
6801 주간 경향--- 빚 내서 집 사지 말고 돈 아껴 저축해야 산다 언론 2015-03-10 0 3620 294
6800 연합뉴스---전신주에 매달려 일하다 허리디스크…법원 "산재인정" 언론 2015-03-10 0 3139 292
6799 YTN---허리 구부리고 일한 근로자 '디스크 질환'..."산재 인정" 보도 2015-03-10 0 3103 313
6798 이혼 99 2015-03-10 0 3377 308
6797 정몽구, 사돈에게 일감 몰아주기 기사 2015-03-10 0 3702 311

[first] <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