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03    추천:288 2015-02-24 14:15:18
국민일보---정규직 신규채용 응할 것˝…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잇단 투쟁 포기

정규직 신규채용 응할 것˝…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잇단 투쟁 포기

입력 2015-02-24 13:49



현대자동차 울산비정규직 노조(지회)의 전 간부들이 잇따라 정규직화 투쟁을 포기, 사실상 회사의 신규채용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 게시판에는 24일 ‘신규채용에 응시하면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라는 대자보가 붙었다.



이 대자보는 비정규직노조 수석부지회장을 지낸 노덕우씨 등 명의로 작성돼 있다.



노씨 등은 대자보에서 “(정규직 인정을 받은) 1심 판결처럼 2심과 최종심에서도 승소한다고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라며 “가장으로서 우리만 바라보는 가족의 마음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8·18 합의 이후 울산비정규직 노조만 고립돼, 투쟁을 통해서는 답이 없다는 생각은 다들 비슷할 것”이라며 “회사의 정규직 채용에 응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사내 게시판에 현 울산비정규직 노조 집행부를 비판하며 정규직화 투쟁을 접고 현장으로 복직한다는 전직 비정규직 노조 간부 등 해고자들의 대자보가 붙기도 했다.



연이틀 투쟁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으면서 울산비정규직 노조의 투쟁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울산비정규직 노조는 지난해 8월 정규직 노조와 전주·아산비정규직 노조가 사측과 합의한 ‘정규직 특별채용 합의안’의 폐기를 주장하며 사내 다른 노조와 갈등을 빚어왔다.



이 합의를 인정한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에 반발해 금속노조 위원장 사무실을 점거한 상황이라서 고립을 심화하고 있다.



울산비정규직노조는 지난 24일 첫 대자보가 붙은 이후 “회사가 노조의 투쟁을 무력화하기 위한 술수를 부리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노조 홈페이지에 올렸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추천하기

32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456 일반직이 제대로 사는 길 망하리라~~ 2015-02-12 0 3558 277
6455 자본주의의 잇점과 혜택 자본주의론 2015-02-12 0 3222 292
6454 이완구, MK는 같은 운명 작두 도사 2015-02-12 0 3350 273
6453 성 삼 2015-02-11 0 3446 273
6452 기아차가 매물로 나오면 숫골당 2015-02-12 0 3205 279
6451 인생은 돌고 돈다 선지자 2015-02-11 0 3928 306
6450 악마는 디테일(detail) 에서 시작된다 작가 2015-02-11 0 3423 273
6449 네사람이 억울하다 요정들의 파티 2015-02-11 0 3739 293
6448 매일노동뉴스---둘로 갈라진 노동부 공무원노조 보도 2015-02-11 0 3189 271
6447 연합뉴스---행정직 주도 고용부 공무원노조 출범 보도 2015-02-11 0 3127 273
6446 누구에게 박수를 쳐 줘야 하나? 참여 노조원 2015-02-11 0 3534 264
6445 몰락한 재벌 회장 일반불이 2015-02-11 0 3943 278
6444 준법 감시반 억울 2015-02-11 0 3341 265
6443 조선비즈---김 전무는 무슨 차를 타지?..10대 그룹 임원車 분석해보니 기사 2015-02-11 0 3678 269
6442 아시아경제---수입車 앞에서 힘 못쓰는 에쿠스·체어맨 기사 2015-02-11 0 3061 274
6441 이제는 남은게 두려움과 스트레스 뿐이다 간부 2015-02-11 0 3448 277
6440 회사와 주주로부터 추방될 것이야~ 점봅니다 2015-02-11 0 3266 285
6439 지당한 말씀!! 일반직 2015-02-11 0 3296 281
6438 쪼글쪼글 훌라당 2015-02-11 0 3424 281
6437 내가 퇴직 할 때까지는 빅마우스 2015-02-11 0 3444 295

[first]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