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54    추천:324 2015-02-24 15:02:32
아시아경제---유럽發 훈풍에 자동차株 오르막 기대

유럽發 훈풍에 자동차株 오르막 기대

아시아경제 | 이현우 | 15.02.24 14:31



그리스사태 일단락 ECB양적완화 러시아 환율안정 호재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그렉시트 우려가 일단락되고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자동차주의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직 자동차업계를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이 어렵지만 유럽발 호재에 힘입어 점차 주가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동성 확대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과 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차량판매 증가, 4분기 실적 발목을 잡았던 러시아 환율 안정 등 유럽발 3대 호재가 예상되면서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러시아환율 급락에 따른 손실로 부진했던 주가는 일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서방간 평화협정이 체결된 지난 13일 이후부터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이후 현대차는 3.16%, 기아차는 3,44%, 현대모비스는 4.14% 각각 오른 수준이다.

 

자동차주의 강세는 내달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가 본격화되면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럽의 경기회복세에 따라 자동차 수요가 늘어나고 유동성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계 자금 유입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유럽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지난달 유럽지역의 신차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6.7% 증가했으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유럽지역 판매량도 각각 8.3%, 5.8% 증가했다"며 "유럽시장의 회복모멘텀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의 양적완화 이후 국내 증시로의 자금유입이 본격화되면 밸류에이션이 낮은 대형자동차 업종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유입도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아직 자동차 업황이 완전히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유럽지역의 호재에 따라 그동안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되고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지난 4분기 실적부진의 큰 요인 중 하나였던 러시아 및 신흥국 지역 환율변동성이 유로화 약세에 따른 달러강세로 상당부분 상쇄되며 실적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엔저와 유로화 약세가 동시에 진행돼 가격경쟁이 심화된 상황이고 신흥국의 경기부진에 따른 여파가 남아있어 좀더 실적추이를 지켜봐야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경우 신흥국 시장 판매비중이 각각 35%, 29%로 글로벌 경쟁사대비 높은 편이고 엔저와 유로화 약세가 겹치며 주요 경쟁사인 일본 및 유럽기업들과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라며 "주요 신흥국들의 환율 안정과 3월말로 예정된 기아차의 통상임금 판결 내용, 1분기 실적 등을 먼저 확인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추천하기

1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56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기사 2015-09-20 0 2312 495
10555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싼타페 연비 과장 시정조치 행정소송서 승소 기사 2015-09-20 0 2257 479
10554 포커스뉴스---법원 "연비 과다표시, 경미한 결함"…현대차 시정조치 적법 법원 2015-09-20 0 2200 476
10553 퍼온 글---현대차 계속된 영업이익 감소..회사 몰락의 서막인가?[2] 퍼온 글 2015-09-20 0 2475 496
10552 퍼온 글---도요타 2분기 영업이익 6조2000억원..현대차 1조7000억원.[2] 퍼온 글 2015-09-20 0 2224 465
10551 퍼온 글---현대차 성장률 지표인 ROE 50%추락 경영위기 올 수 있다? 퍼온 글 2015-09-20 0 2379 484
10550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300억원.전년비-7.2%(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9-20 0 2297 457
10549 반려동물 사표 2015-09-20 0 2425 462
10548 2015년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7746 532
10547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 살생부 2015-09-18 0 2638 503
10546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쉬운 해고 2015-09-18 0 2607 468
10545 반 값 퇴직금 , 반 값 해고 기간, PIP 도 없다 PIP 2015-09-18 0 2815 473
10544 증오범죄 살인 2015-09-18 0 2397 469
10543 국회 환노위 , 야당 의원들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에게 맹공 중인데... 쉬운 해고 2015-09-18 0 2275 468
10542 경향신문---박병일 명장 “현대차 고소 안 무섭다···소비자 편 서는 독립군 될 것” 보도 2015-09-18 0 2483 476
10541 뉴스1---"김무성대표 선친 김용주 前회장의 친일은 자발적·적극적" 기사 2015-09-18 0 2328 481
10540 정 씨,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 많다 입찰의 추억 2015-09-18 0 2632 477
10539 독특한 감성을 가진 신세대가 태어났다 구원불 2015-09-18 0 2457 482
10538 초이스경제---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기사 2015-09-18 0 2455 508
10537 지배 구조가 애매하면... 칼날 2015-09-18 0 2375 488

[first]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