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99    추천:323 2015-02-24 15:02:32
아시아경제---유럽發 훈풍에 자동차株 오르막 기대

유럽發 훈풍에 자동차株 오르막 기대

아시아경제 | 이현우 | 15.02.24 14:31



그리스사태 일단락 ECB양적완화 러시아 환율안정 호재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그렉시트 우려가 일단락되고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자동차주의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직 자동차업계를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이 어렵지만 유럽발 호재에 힘입어 점차 주가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동성 확대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과 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차량판매 증가, 4분기 실적 발목을 잡았던 러시아 환율 안정 등 유럽발 3대 호재가 예상되면서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러시아환율 급락에 따른 손실로 부진했던 주가는 일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서방간 평화협정이 체결된 지난 13일 이후부터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이후 현대차는 3.16%, 기아차는 3,44%, 현대모비스는 4.14% 각각 오른 수준이다.

 

자동차주의 강세는 내달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가 본격화되면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럽의 경기회복세에 따라 자동차 수요가 늘어나고 유동성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계 자금 유입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유럽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지난달 유럽지역의 신차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6.7% 증가했으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유럽지역 판매량도 각각 8.3%, 5.8% 증가했다"며 "유럽시장의 회복모멘텀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의 양적완화 이후 국내 증시로의 자금유입이 본격화되면 밸류에이션이 낮은 대형자동차 업종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유입도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아직 자동차 업황이 완전히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유럽지역의 호재에 따라 그동안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되고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지난 4분기 실적부진의 큰 요인 중 하나였던 러시아 및 신흥국 지역 환율변동성이 유로화 약세에 따른 달러강세로 상당부분 상쇄되며 실적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엔저와 유로화 약세가 동시에 진행돼 가격경쟁이 심화된 상황이고 신흥국의 경기부진에 따른 여파가 남아있어 좀더 실적추이를 지켜봐야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경우 신흥국 시장 판매비중이 각각 35%, 29%로 글로벌 경쟁사대비 높은 편이고 엔저와 유로화 약세가 겹치며 주요 경쟁사인 일본 및 유럽기업들과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라며 "주요 신흥국들의 환율 안정과 3월말로 예정된 기아차의 통상임금 판결 내용, 1분기 실적 등을 먼저 확인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추천하기

3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76 연합뉴스TV, CEO 풍향계---'닮은듯 다른듯'…사촌형제 이재용·정용진 언론 2015-01-24 0 3193 258
6175 현대차  파산! 와 2015-01-24 0 3429 256
6174 그는 인간의 도리를 먼저 배우지 못했다 비난받을 자들 2015-01-23 0 3861 273
6173 잘못된 선택 비극의 종말 2015-01-23 0 3281 272
6172 매일일보---경찰, 취업미끼 수십억 챙긴 기아차 노조간부 구속 보도 2015-01-23 0 3306 291
6171 떼로 몰려온 왕창 쓰나미의 악재들... 모두 다 닮았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1-23 0 3306 243
6170 "대표(간부)없는 협상은 무효" 라고 외치고 싶다 대표없다 2015-01-23 0 3303 276
6169 몽구씨도 코페르니쿠스식 발상으로 나를 따르라 2015-01-23 0 3252 244
6168 유럽에서 15조원의 돈이 몰려 오는데... 우리한테는 참 슬픈 얘기... 점봅니다 2015-01-23 0 3123 268
6167 화병에 걸려서 SOS 2015-01-23 0 3118 261
6166 올 여름 날에??? 숫골당 2015-01-23 0 3094 241
6165 아무런 효과가 없는 똥을 닦는 종이가 되어 버렸다 주주 2015-01-23 0 3848 263
6164 일반직회원들은 산수를 풀지말고, 지혜를 가지고 수학으로 풀어라 노조원 Q 2015-01-23 0 3492 272
6163 잘못하면 반성을 해야 하는데... 자기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 정신병원 2015-01-23 0 3364 262
6162 낙하산과 낙하지점의 문제 계몽주의 2015-01-23 0 3275 267
6161 내년 현기차 큰 불황 예상 점봅니다 2015-01-23 0 3252 260
6160 무슨 돈으로... 또 힘없는 일반직을 대량 해고 하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23 0 3348 248
6159 출근 공포감이 엄습한다 간부 2015-01-23 0 3053 255
6158 머니투데이---ECB 양적완화에 '환율전쟁 재개' 경고 기사 2015-01-23 0 2809 239
6157 퍼온 글---현대모비스 홧팅~~ㅎ 퍼온 글 2015-01-23 0 3469 249

[first]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