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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헷갈리우스 |
조회수: 3489 추천:310 |
2015-02-25 1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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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간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고, 전 직원들이 작성한 충성 서약서를 받았다 |
청와대 6만평내 구중궁궐 !!!
그곳은 절대권력으로 무장된
무소불위의 완전 고립지대 !!!
대통령의 한 번의 언행으로
100만명 공무원이 즉시 움직인다
그녀가 이동할 때 마다 경호원이 붙어 다니고,
항상 잘 차려진 무대에서
언론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면서
연설문 비서관이 써 준 원고대로 연설한다
오늘 바뀐 애 취임 2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행사한 게 고작
최측근 비서실장을 뽑지도 못한 상태에서
청와대 직원 500명이 모인 조회에서,
참석한 직원들로 부터 1분간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고
롤링 페이퍼(돌림 손편지, 일명 청와대 직원 전원 충성 서약서)를
전달받는 게 고작이었다
국민 민심을 전달한 롤링 페이퍼(민심 경고성 탄원서) 가 아니라,
아부쟁이들이 적은 박비어천가 내용인 것 같은데...
바뀐 애는 이를 받고 하는 말이.
"여기서 모인 분들,
빠진 분들 없이 다 쓰신 거예요?" 라고 확인하고,
"다 읽으려면 밤을 새워야 할 거 같다,
잘 읽어보겠다"고 인사했다.
민심의 글이 아닌 아부성 글을 읽는데 밤샌다 ???
히틀러 시대인가?
유신 복고 시대인가?
김정은의 백두혈통 충성 맹세인가?
그녀는 (아버지 시대때 부터) 정치를 배운 게 아니라,
통치를 먼저 배웠기 때문에 정치를 통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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