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03    추천:289 2015-02-27 15:31:02
파견법 위반혐의, 정몽구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 처리는???---한겨레

현대차의 파견법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도 다시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우선 검찰이 2010년과 2012년 등 3차례에 걸쳐 이뤄진 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에 대한 고소·고발(파견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처리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부터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이날 최병승씨에 대한 대법원 판결 때와 마찬가지로 “대법원 판결을 따르겠으나, 승소한 4명에 대한 불법파견이 인정됐을 뿐”이라며 판결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고 나섰다.



“2003년 노조를 만들다 해고된 우리들로는 만감이 교차하네요. 낮은 임금에 시달리고, 연차를 쓰겠다고 했다가 회사한테 식칼 테러를 당하는 사건을 거쳐 노조를 만들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정규직으로 인정됐네요.”



동료들의 축하 헹가래 덕에 하늘을 몇 차례 오르내린 현대차 사내하청 해고자 오지환(43)씨가 말했다. 2003년 현대차 공장 가운데 처음으로 사내하청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고된 불법파견 싸움의 산증인들의 손을 12년 만에 대법원이 들어줬다.



김민경 기자 salmat@hani.co.kr



추천하기

4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16 "사람이 죽어 가는데, 침묵할 수 없다" -- 우리도 이런 일반직을 원한다 일반불이 2014-08-11 0 3334 189
4015 꽤 좋은 집안만이 노조원 Q 2014-08-11 0 3299 209
4014 독립군은 잘 싸우고 있는가? --- 이런 일반직 샛끼들이... 참여 노조원 2014-08-11 0 3299 202
4013 다음 소송은,,,,****** 이다!! 소송21 2014-08-11 0 3288 225
4012 '연비 보상' 압박에 현대차 고심 국토부 2014-08-11 0 2750 208
4011 하이얼과 현대차 정도와꼼수 2014-08-10 0 3413 212
4010 poo poo diarrhea 2014-08-08 0 3675 218
4009 死 社 2014-08-07 0 3605 198
4008 지금이 적법한 노조 활동시기로 적격 참여 노조원 2014-08-07 0 3892 200
4007 여자에 관심끊고 , 돈 문제에 초월하고 요정들의 파티 2014-08-07 0 3357 197
4006 일반직은 창피합니다 이제는 사원, 대리들보다도 퇴직금을 적게 받고 조기 퇴직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초기 노조원 2014-08-07 0 3780 203
4005 열 말이 필요없다 점봅니다 2014-08-07 0 3234 218
4004 이런 상황을 만든 경영분석부, 종합 기획실, 인사부, 회계부, 노무팀 기타 책임자를 모두 잘라라 칼날 2014-08-07 0 3244 209
4003 조작과 은폐 인과응보 2014-08-07 0 3070 203
4002 <폭로>  "양심상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양아치 2014-08-07 0 3288 175
4001 [단독] 인권위 알고도 그냥 덮었다 뒷북 2014-08-07 0 2987 196
4000 박근혜정부는 알고 있는지!! 퇴출기업<1위> 2014-08-06 0 2946 185
3999 우리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퍼옴 2014-08-06 0 3289 205
3998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매일노동뉴스 2014-08-05 0 3640 208
3997 우리가 남이가? 채널A 2014-08-06 1 3383 214

[first]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