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81    추천:299 2015-02-27 17:28:39
뉴스토마토----어지간히 안 오르는 '현대차株'

어지간히 안 오르는 '현대차株'



배당 확대 등 부양책 불구 주가 약세 지속

저평가 매력 부각에도 좀처럼 반등 기미 안 보여

 

입력 : 2015-02-27 오후 4:27:33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지난해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 고가 매입 우려가 불거진 뒤 급락한 현대차(005380) 주가가 배당 확대 등 다양한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주가는 펀더멘탈 관점에서도 극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반등의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3000원(1.83%) 떨어진 16만5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현대차가 한전부지를 10조원에 매입키로 결정한 뒤 주가는 급락한 뒤 16만원 부근에서 정체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22일 배당을 전년 대비 54%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회복하기는 커녕 15만원대로 더 떨어지기도 했다.



한 증권업 관계자는 "한전부지 고가 인수 논란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 대량으로 현대차 지분을 팔면서 주가는 급락했는데 이번 배당 확대는 배당에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일환으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주주를 무시한 경영 행보 등 디스카운트 요인이 아직 더 남아있기 때문에 주주친화책인 배당 확대가 큰 영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주가 수준은 재무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나치게 낮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를 주가순자산비율(PBR)로 따져보면 올해와 2016년 적정 주가는 각각 약 21만원, 약 23만원 수준이다.



기업가치를 세금·이자지급 전 이익으로 나눈 EV/EBITDA 값으로 적정주가를 산출해도 올해와 오는 2016년 적정주가는 각각 약 22만원, 약 24만원 정도고, 주가수익비율(PER) 밸류에이션으로 산출한 적정주가는 약 18만원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PER 밸류에이션으로 산출한 적정주가는 최근 5년 동안의 주가멀티플 중 가장 보수적인 값을 사용한 결과임에도 현재 주가는 이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쉽게 반등하지 못하는 원인으로는 실적과 지배구조 이슈의 불확실성 등이 꼽혔다.



채희근 현대증권(003450) 연구원은 "현대차의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와 경쟁 증가 그리고 신흥국 통화 약세 등으로 이익 성장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증권업 전문가는 "현대차가 지난해 성적이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영업 외적인 이슈가 상당히 많았고 그에 따라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컸다"며 "주가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 요인은 실적 외에도 이러한 투자 심리 부분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최근 자주 언급되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정몽구 회장에서 정의선 부회장으로의 경영 승계 등 지배구조 이슈를 좀 더 확인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주가가 반등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주가가 지난해 9월 한전부지 고가인수 논란에 급락하더니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News1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13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16 황당한 개그 헷갈리우스 2015-09-03 0 2486 455
10315 사기 당했다 빠꾸네 2015-09-03 0 2487 454
10314 뼈아픈 깊은 반성 임직원 2015-09-02 0 3602 470
10313 현기차는 장기 불황에 생존 가능 할까 ?? 어쩐다??? 선지자 2015-09-02 0 2736 469
10312 연합뉴스---한국 유학생, 미 대학-교수 상대 600만 달러 성희롱 소송 소송동네 2015-09-02 0 2490 466
10311 문화저널21---해외은닉재산 고해성사 시 처벌 면제…효과는 두고 봐야 기사 2015-09-02 0 2314 443
10310 연합뉴스---'은밀하게 치밀하게' 해외재산 은닉 각양각색 칼날 2015-09-02 0 2456 431
10309 현대차그룹에는 이런 놈들 없나??? 칼날 2015-09-02 0 2763 429
10308 뉴시스---"중도해지수수료에 중고車값까지 끼워 청구" …나쁜 렌터카업체들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2353 427
10307 현대캐피탈 망치 2015-09-02 0 2668 434
10306 머니투데이---렌터카업체 과도한 중도해지수수료 사라진다 기사 2015-09-02 0 2307 423
10305 그럼,지점장, 업무과장 회의를 소집해 절차상 하자 2015-09-02 0 2873 449
10304 기본급 3만9900원 인상(3.9%) 해 주는 조건으로 NO 파업 2015-09-02 0 2593 455
10303 뉴스토마토---'팽팽한 줄다리기' 현대차 노사, 4년 연속 파업 불명예 얻나 기사 2015-09-02 0 2374 454
10302 간부들은 뭐하나? 롯데월드, 대교, KT 이런데는 취업규칙무효 판결을 받았는데 간부 2015-09-02 0 2677 456
10301 메트로신문---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절차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329 461
10300 WOW 한국경제TV---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법원> 보도 2015-09-02 0 2291 458
10299 경향신문---대교 ‘임금 피크 취업규칙’ 변경 제동 보도 2015-09-02 0 2589 457
10298 연합뉴스---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346 478
10297 중요~~한겨레---법원 “작은 단위로 동의 여부 물어 임금피크제 도입하는 건 무효 보도 2015-09-02 0 2332 447

[first]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