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39    추천:289 2015-03-03 09:28:21
오토타임즈---현대차, 틈새차종 규모 키우기 '쉽지 않네'

현대차, 틈새차종 규모 키우기 '쉽지 않네'



입력 2015-03-03 08:50 수정 2015-03-03 08:50



현대자동차가 연초부터 틈새차종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지만 정작 판매로 이어지지 않아 곤란한 모양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엑센트를 필두로 벨로스터와 i30, i40 등 틈새차종이 유로6 엔진과 7단 DCT 등 새로운 동력계로 무장하고 출시됐다. 이를 통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강조, 경제성을 중시하면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실제 7단 DCT를 얹은 엑센트는 ℓ당 복합효율이 기존 대비 11.0%, 벨로스터 D스펙은 4.0%, i40는 10.6% 개선됐다. i30는 1.6ℓ VGT 엔진과 7단 DCT를 탑재해 구형 대비 최고출력이 6,0%, 최대토크는 15.0% 향상됐다.  





업계에선 이를 두고 PYL을 포함한 현대차 틈새차종 키우기 전략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이번 투자는 같은 그룹 내 형제 회사인 기아차를 제외하고 진행됐다는 점에서 '서자 차별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가 올해 5,000대 판매목표를 제시한 i40는 전월 대비 5대 늘어난 192대에 그쳤고, 벨로스터 역시 14대 증가에 머물렀다. 그나마 엑센트와 i30가 각각 294대, 166대 성장해 체면을 지켰다. 하지만 이마저도 지난해 실적과 비교하면 부족한 수준이다. 실제 엑센트이 경우 전년대비 28.5%, 벨로스터는 28.0%, i30는 52.8%, i40도 18.3% 감소했기 때문이다.  





유로6 엔진과 7단 DCT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이번 성적은 더욱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 판단이다. 게다가 엑센트와 PYL 차종은 젊은층 구매 비중이 커 꾸준히 동력계 개선 요구가 제기됐던 세그먼트다. 적극적으로 소비자 요구를 수용했음에도 미지근한 반응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동력계 개선으로 실적이 점차 회복되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PYL 차종은 국내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적인 부분을 경험해보면 장기적으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추천하기

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56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소송은 한다! 대도무문 2015-11-23 0 2382 512
11255 뉴스핌---"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기사 2015-11-23 0 2209 541
11254 日刊 NTN---"세금체납자도 재산도피 위험없다면 출금 부당 법원 2015-11-23 0 2138 568
11253 중요~노조에서 PIP 및 근무평가 점수 임의 하향 조작하는 놈들은 해고친다 PIP 2015-11-23 0 2330 535
11252 日刊 NTN---현대중공업 전계열사 긴축경영…사장단 급여 반납임원진도 최대 50% 임금 반납 언론 2015-11-23 0 2316 537
11251 연합뉴스---① 벌금 10만원도 상고…승복 없는 '끝장 소송' 법원 2015-11-23 0 2125 535
11250 아시아투데이---형량 높은 혐의에 묵비권으로 일관한 사기꾼…법원 ‘실형’ 선고 법원 2015-11-23 2 2215 541
11249 헤럴드경제--부부싸움 중 아내에 공포탄 쏜 경찰관법원 “파면 정당” 법원 2015-11-23 0 2161 530
11248 중요~경향신문--법원 직원들이 법원 상대 소송--“연가 보상을”…패소 법원 2015-11-23 1 2198 531
11247 일반직 10년치 연월차 수당 미지급 반환 소송과 똑 같네~~ 참여 노조원 2015-11-23 0 2332 524
11246 연합뉴스---교사에게 욕설한 고교생…법원 "퇴학은 지나쳐" 법원 2015-11-23 0 2060 512
11245 訴訟資料 大道訴訟 2015-11-23 0 2318 488
11244 한겨레---판결문에 판사가 서명 빼먹어 또 재판등록 법원 2015-11-22 0 2075 482
11243 이게 국민 배신 행위가 아니고 뭔가??--비난과 비웃음을 당할 팔자 이따위 2015-11-22 0 2230 493
11242 조선비즈---법원 “동료 여직원 성희롱한 여성 매표원, 준공무원 전환 배제 정당” 법원 2015-11-22 0 2138 498
11241 데일리안---근무평정 점수 조작 직원…법원 "해고 정당"경쟁 동료 점수는 낮추고 자신의 점수 높인 행위 법원 2015-11-22 0 2135 496
11240 뉴스1---서울광장 무단점거 노조에 500㎡ 기준 변상금…법원 "적법" 법원 2015-11-22 0 2027 494
11239 빈 머리에 도덕성과 지혜와 정의감을 통 크게 채워라 칼날 2015-11-22 0 2188 504
11238 현대차, 美 2011~2012년형 쏘나타 30만5000대 리콜 언론 2015-11-21 0 2377 497
11237 LPG택시 판도 변화...역시 SM 헤헤헤 2015-11-21 0 2537 508

[first]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