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수성당 선녀 조회수: 3364    추천:298 2015-03-03 19:36:24
저쪽은 너무나 당당한, 그러나 우리에겐 남은 건 파산 뿐...

조용히 칼을 간 이재용은 갤럭시 S6 을 내놓으면서

전 세계언론에서 호평을 받았고,



스페인  신제품 발표장에서 신종균 사장은

멋진 양복을 입고 정말 자신있게

경쟁사 아이폰과 비교 설명하면서

너무나 당당하게 승리자의 입장에서

사자후와 같은 제품 연설을 했다



지금 언론은 이재용 부회장의

제품개발 능력을 높히 평가했고,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자,

주주들은 이비어천가를 외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어떤 꼴인가??



현대차는 비정규직 문제로 아슬란 신차발표장에서

비정규직 직원들의 시위가 이뤄지고,

김충호사장은 보기조차 창피한

쪼글조글한 양복을 입고서  

거지처럼 나타나서 언론에 하는 말이



"쏘나타를 타던 고객이 수입차를 살 때 가슴이 아팠다 "

이게 제품개발 배경인가???

정말 이런 소리를 듣기가 창피하다



역시 삼성을 보면 감동이 저절로 온다

이 부회장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입을 굳게 다물고,

청와대 만찬에서도 두고 보자는 식으로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세계 스마트시장에서 (외나무 다리에서 원수를 만난 듯)

조용히 내실있게 제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은 너무나 멋있었다



그러나, 현대차 꼴은 매일 박살나는 소식뿐...

이제 남은 것은 회사가 순식간에 저절로 파산했다는 뉴스 뿐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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