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수성당 선녀 조회수: 3357    추천:298 2015-03-03 19:36:24
저쪽은 너무나 당당한, 그러나 우리에겐 남은 건 파산 뿐...

조용히 칼을 간 이재용은 갤럭시 S6 을 내놓으면서

전 세계언론에서 호평을 받았고,



스페인  신제품 발표장에서 신종균 사장은

멋진 양복을 입고 정말 자신있게

경쟁사 아이폰과 비교 설명하면서

너무나 당당하게 승리자의 입장에서

사자후와 같은 제품 연설을 했다



지금 언론은 이재용 부회장의

제품개발 능력을 높히 평가했고,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자,

주주들은 이비어천가를 외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어떤 꼴인가??



현대차는 비정규직 문제로 아슬란 신차발표장에서

비정규직 직원들의 시위가 이뤄지고,

김충호사장은 보기조차 창피한

쪼글조글한 양복을 입고서  

거지처럼 나타나서 언론에 하는 말이



"쏘나타를 타던 고객이 수입차를 살 때 가슴이 아팠다 "

이게 제품개발 배경인가???

정말 이런 소리를 듣기가 창피하다



역시 삼성을 보면 감동이 저절로 온다

이 부회장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입을 굳게 다물고,

청와대 만찬에서도 두고 보자는 식으로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세계 스마트시장에서 (외나무 다리에서 원수를 만난 듯)

조용히 내실있게 제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은 너무나 멋있었다



그러나, 현대차 꼴은 매일 박살나는 소식뿐...

이제 남은 것은 회사가 순식간에 저절로 파산했다는 뉴스 뿐인가 싶다



추천하기

36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636 현대차 일반직 중에는 이런 사람이 정말 없는 걸까? 간부 2014-12-19 0 4627 269
5635 KBS---[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 기사 2014-12-19 0 3354 291
5634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또 저의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박사무장 2014-12-19 0 3581 269
5633 뭐 하는 사람이야? 나 같으면 2014-12-19 0 3386 277
5632 참담한 앞날 간차장 2014-12-19 0 3869 259
5631 땅콩과 모래 작가 2014-12-19 0 3309 261
5630 아주 골치 아픈 존재죠~~ XX 2014-12-19 0 3665 250
5629 외인, 12/9-12/18, 8일간 현차 157 만주 (2,700 억원 상당) 순매도함 일반직 2014-12-19 0 3294 243
5628 외인, 이틀간 현차 주식 55 만주(약 천억원어치) 순매도 일반직 2014-12-19 0 3696 261
5627 아시아경제---산탄데르 은행, 현대캐피탈 지분 인수할 듯 보도 2014-12-19 0 3267 231
5626 총수  아들이  있으니~~~ 참   좋다!! 잉어찜 2014-12-17 0 4781 270
5625 바른 말 하고 살자 임직원 2014-12-17 0 3823 263
5624 조씨, 적은 지분으로 ... 정의선 부회장도 현차 주식 별로 없는데 주주 2014-12-17 0 5057 264
5623 평생사원(팀장)으로 연봉 인상하고 스카웃 경쟁 무속인 2014-12-17 0 5307 269
5622 사측은 게시판 글을 삭제 해버렸다 봉건시대 2014-12-17 0 4278 250
5621 땅콩 하나에 7천억원 회항 창조 회항 2014-12-17 0 3669 238
5620 현대차 간부들도 퇴직하면 간부 2014-12-17 0 4910 251
5619 아첨꾼 퇴치법 계몽주의 2014-12-17 0 4694 254
5618 땅콩항공 손실이 1,000억원이 넘었다, 이제 땅콩은 슈퍼 재벌(땅콩)이 되었다 개작두 2014-12-17 0 3612 250
5617 칼피아 참여 노조원 2014-12-17 0 3475 248

[first] <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