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565    추천:275 2015-03-06 17:11:32
오토데일리---현대차, 상용차 사업 계획 또 한번 무너지나?…전북지역 무조건적 반대 ‘곤혹’

현대차, 상용차 사업 계획 또 한번 무너지나?…전북지역 무조건적 반대 ‘곤혹’

신승영 기자  |  autodailykorea@gmail.com

   

승인 2015.03.06  

최초 등록시간 2015.03.06 16:03:07   수정 등록시간 2015.03.06 16:08:49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현대차의 올해 상용부문 사업 계획이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상용차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재배치가 지자체 및 기관의 강한 반발에 직면했다.



앞서 현대차는 전주공장 내 상용차 R&D 인력 500여명 중 설계 및 제품개발 담당인원 300여명을 남양연구소로 이동 배치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수준의 승용차 R&D 부문과 공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완주군의회가 이달 6일 연구인력 이동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4일은 전라북도의회가 현대차 연구인력 이동 계획을 반대했으며, 전라북도도 지난달 반대 입장을 거듭 표명했다. 올 들어 새정치민주연합 등도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현대차는 이들의 반대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인력 재배치 이상의 투자와 고용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오는 2020년까지 전주공장 생산능력 확대와 파일롯트동 및 글로벌트레이닝센터(GTC) 신설에 약 2조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신차 투입과 더불어 신규 인력 1000여명도 순차 채용도 약속했다.



특히 현대차는 자동차 교육 및 테마 파크 운영 등이 이뤄질 글로벌트레이닝센터가 완공될 경우, 매년 4만명 이상의 직원과 고객이 찾는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 내부에서는 전북 지역의 무조건적인 반대에 불편함을 숨기지 않고 있다. ‘지나친 경영간섭’이자 ‘지역 이기주의적 행동’이라는 시선도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에도 상용차 연구인력 재배치를 추진했으나, 지역의 강한 반발에 부딪쳐 포기한 바 있다.

 

현대차 한 관계자는 “투자 및 생산 확대는 물론, 1000명의 신규 채용을 약속했다”며 “부품 협력사를 포함할 경우 더 많은 고용과 경제적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오토데일리 >



[관련기사]

현대 H350, 5월 국내 본격 판매…14~16인승 출시 예정현대 16인승 밴 H350, 4월 생산…6월 국내 판매현대차, 상용차 2조 투자…전주공장 H350 투입, 연 10만대 체제 구축현대차, ‘전주공장 증산·R&D 개편’ 상용차 40만대 체제 가속화…구심점은?“현대차 美 상용차 시장 진출할 것” 현지 매체 전망



추천하기

3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76 삼성전자,현대차 임직원 2014-10-30 0 3192 260
5075 MK 의 경영개념은 무엇인가?---모두 갸우뚱,아리송,애매모호,아리까리 헷갈리우스 2014-10-30 0 3846 236
5074 [乙의 눈물] 대학원생들, 교수님 너무합니다---국민일보 기사 2014-10-30 0 3090 231
5073 '교수 하인' 대우 받고도…입 다무는 대학원생들---SBS 뉴스 언론 2014-10-30 0 3038 226
5072 때를 기다리시면... 요정들의 파티 2014-10-29 0 3498 251
5071 현직 박근혜 대통령의 6배,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 '황제 경호' 논란---머니위크 기사 2014-10-29 0 3064 235
5070 광고지 돌리는 변호사…돈 쓸어담는 대형로펌---한국일보 기사 2014-10-29 0 3402 259
5069 증오는 일반직에... 사랑은 한전에... 작가 2014-10-29 0 3302 239
5068 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두고 노조와 갈등빚나?---국제뉴스 보도 2014-10-29 0 3127 350
5067 통상임금 판결 혼란---한경 기사 2014-10-29 0 3162 229
5066 통상임금 소송 250여건 '봇물' ---한경 기사 2014-10-29 0 3120 234
5065 판사 마음대로인 통상임금 판결, 누가 법치를 흔드나--한경 기사 2014-10-29 0 3023 228
5064 삼성 경영승계 가속화..수혜주 찾기 분주--- 한국경제TV 보도 2014-10-29 0 3072 244
5063 탈북자 애니메이션 작가 2014-10-29 0 3263 238
5062 세계일보 보도 2014-10-29 0 3034 239
5061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MK뉴스 언론 2014-10-29 0 3252 244
5060 퍼온 글--- 현대차는 한전부지 때문에 인심을 많이 잃은것 같네요. 퍼온 글 2014-10-29 0 3346 246
5059 보폭 넓히는 이재용, 이르면 연말 회장 승진설 '솔솔'---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9 0 3016 237
5058 포항공대, ‘투명전극’으로 휘어지는 태양전지 기술개발---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9 0 3525 274
5057 기술 개발은 안하나? 일반직 2014-10-29 0 3382 268

[first]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