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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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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3: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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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M---현대차 일부주주 "윤갑한 사장 재선임 반대 |
현대차 일부주주 "윤갑한 사장 재선임 반대""한전부지 고가 취득으로 투자자 손실 초래"
양영권 기자|입력 2015.03.09 11:51|조회 : 170 공유 :
브레인자산운용은 오는 13일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사옥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주주총회에서 재무재표 승인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9일 공시했다. 브레인자산운용은 현재자동차 지분 31만8881주(0.14%)를 보유 중이다.
브레인자산운용은 "감정가 대비 3배 이상 높은 가격에 한전 부지를 취득하게 돼 주가가 급락,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손실을 초래했다"며 "그럼에도 과도한 잉여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배당 확대는 미진해 주주 권익 침해 요인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재무제표 승인 건 반대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브레인자산운용은 윤갑한 현대차 사장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 건에 대해 "한전부지 고가 취득 의사 결정 당시 사내이사로 재직했다"며 "향후 회사의 이익과 주주 보호의 책임을 다할 수 있을지 상당한 의문이 제기돼 재선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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