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2114    추천:120 2015-03-11 15:13:42 어리석은 이런 황당한 일이... 어제 오후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퇴원 직전 언론 인터뷰 장소,센브란스 병원에서 행사 직전에 갑자기 경찰들이 현장에 있던 모든 기자들의 복장과 가방을 수색해서 기자들의 가방속에 있는 커트 칼을 위험하다고 모두 압수해서 가져갔다고 한다 언론들은 경찰의 어리석은 이런 행동에 심한 비난을 하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고 분노한 심정을 표현했는데... 경찰이 사전에 예고도 없이 그것도 기자들의 개인 사물을 기분 나쁘게 샅샅이 뒤지고 말없이 커트 칼 학용품을 위험하다고 압수하고... 이렇게 과한 보안 조치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이렇게 지나치게 어리석은 행동들이 과거 사측이 일반직 모 과장의 사무실 개인 컴퓨터를 보안을 이유로 강제로 압수해 간 것과 같다 추천하기 29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14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0 0 1720 140 7013 총수 일가의 배당은 풍성 혓빠닥 2015-03-20 0 2249 125 7012 인생에서 딱 한 번만 독해져라 ! 서민갑부 2015-03-20 0 2635 135 7011 파이낸셜뉴스---현대차-한국타이어 관계 삐그덕? ...업계 향후 추이에 주목 언론 2015-03-20 0 1730 113 7010 연합뉴스---현대차 자문위 '임금체계·구성 단순화' 제안 보도 2015-03-20 0 1722 133 7009 개혁과 개방, 사상과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1629 112 7008 무너진 성과 흩어진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1671 92 7007 로이슈---하창우 변협회장, 차한성 전 대법관에 변호사 개업 만류 보도 2015-03-20 0 1955 96 7006 변호사 수임료 레미제라블 2015-03-20 0 2199 110 7005 부당해고 개장난 2015-03-20 0 1926 136 7004 훌륭한 참모 요정들의 파티 2015-03-20 0 1711 115 7003 지회가 하도 떠들어 대니까 PIP 2015-03-20 0 1942 139 7002 이제까지 속았다. 이제서야 알았다 숫골당 2015-03-20 0 2112 97 7001 이사회에서 총 232 건 찬성하고 ,  반대한 3 건은... 레미제라블 2015-03-20 0 1909 106 7000 개판일세~~ 개찐도찐 2015-03-20 0 1714 133 6999 총수는,  그들을  해고하라~~~~ 쭈글쪼글 2015-03-19 0 2162 108 6998 즉시 모가지를 베라~~~ 칼부림 2015-03-19 0 2298 111 6997 “정년 전 불법해고 저지른 정몽구 회장 처벌하라” 일반사원 2015-03-19 0 2107 123 6996 어이~ 일반사원에게도 340여 차례에 걸쳐  출근을 독려 해 봐라~~ 투쟁 2015-03-19 0 2071 128 6995 민중의소리---현대차 해고노동자, ‘불법파견 처벌 촉구’ 11박12일 전국순회투쟁 기사 2015-03-19 0 2035 159 [first]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