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1980    추천:90 2015-03-11 15:13:42 어리석은 이런 황당한 일이... 어제 오후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퇴원 직전 언론 인터뷰 장소,센브란스 병원에서 행사 직전에 갑자기 경찰들이 현장에 있던 모든 기자들의 복장과 가방을 수색해서 기자들의 가방속에 있는 커트 칼을 위험하다고 모두 압수해서 가져갔다고 한다 언론들은 경찰의 어리석은 이런 행동에 심한 비난을 하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고 분노한 심정을 표현했는데... 경찰이 사전에 예고도 없이 그것도 기자들의 개인 사물을 기분 나쁘게 샅샅이 뒤지고 말없이 커트 칼 학용품을 위험하다고 압수하고... 이렇게 과한 보안 조치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이렇게 지나치게 어리석은 행동들이 과거 사측이 일반직 모 과장의 사무실 개인 컴퓨터를 보안을 이유로 강제로 압수해 간 것과 같다 추천하기 30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13 경향신문---현대차, 투자자 권익보호위원회 설치키로···대기업 중 첫 사례 언론 2015-03-13 0 1573 91 6912 얼마나 주주를 무시했으면 주주 2015-03-13 0 1605 66 6911 대통령은 힘이 없고 , 검찰과 재벌이 힘있고 무섭더라 헷갈리우스 2015-03-13 0 1577 76 6910 신세를 망친 사람들 점봅니다 2015-03-13 0 2174 58 6909 머니위크---하나금융, 하나-외환은행 통합절차 중단 결정 법원에 '이의제기' 기사 2015-03-13 0 1408 54 6908 경제가  어렵다는데,,,총수는? 애국의길 2015-03-13 0 1580 81 6907 " 이번에 실패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점봅니다 2015-03-13 0 1645 76 6906 연합뉴스---부실 기업어음 투자로 '쪽박'…법원, 투자자 책임 80% 기사 2015-03-13 0 1392 65 6905 컨셉을 잘 잡고... 연꽃이 필 무렵 2015-03-13 0 1449 80 6904 총수는...,,일반직정년을 보장하라! 일반노예 2015-03-13 0 1539 77 6903 "태극기 현대 애국 빌딩"으로 명명하고 폼생폼사 2015-03-13 0 1663 83 6902 사측의 일반직에 대한 사랑의 정표는 무엇인가? 요것만  해주면 좋겠다 작가 2015-03-13 0 2683 66 6901 뇌물의 법원 판결에서 현대차는 수입차에 졌다 간부 2015-03-13 0 1665 62 6900 침대는 과학 , 벤츠는 사랑 작가 2015-03-13 0 1615 69 6899 벤츠 여검사 법 헷갈리우스 2015-03-13 0 2401 82 6898 우리 회사의 미래 먹거리는 ?? 숫골당 2015-03-13 0 1649 61 6897 퍼온 글---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퍼온 글 2015-03-13 0 1558 89 6896 퍼온 글---🌷 형사와 도둑의 대화 🌷 퍼온 글 2015-03-13 0 1464 92 6895 현기차 그룹은 몇 번째, 언제 손 보나??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13 0 1608 63 6894 JTBC---이완구, 방위산업·자원외교 겨냥 "부정부패 뿌리 뽑겠다" 언론 2015-03-13 0 1325 65 [first]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