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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헷갈리우스 |
조회수: 2024 추천:95 |
2015-03-11 15: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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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이런 황당한 일이... |
어제 오후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퇴원 직전
언론 인터뷰 장소,센브란스 병원에서 행사 직전에
갑자기 경찰들이 현장에 있던
모든 기자들의 복장과 가방을 수색해서
기자들의 가방속에 있는 커트 칼을 위험하다고
모두 압수해서 가져갔다고 한다
언론들은 경찰의 어리석은 이런 행동에 심한 비난을 하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고 분노한 심정을 표현했는데...
경찰이 사전에 예고도 없이 그것도 기자들의 개인 사물을 기분 나쁘게
샅샅이 뒤지고 말없이 커트 칼 학용품을 위험하다고 압수하고...
이렇게 과한 보안 조치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이렇게 지나치게 어리석은 행동들이
과거 사측이 일반직 모 과장의 사무실 개인 컴퓨터를
보안을 이유로 강제로 압수해 간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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