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58    추천:296 2015-03-13 11:29:16
이데일리---현대차 "이사회에 주주 권익보호 위원회 검토"

현대차 "이사회에 주주 권익보호 위원회 검토"



입력시간 | 2015.03.13 10:18 | 김보경 기자 bkkim@



윤갑한 사장 사내이사로 재선임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이 13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자동차(005380)(171,000원 1,000 -0.58%)가 이사회 안에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13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열린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네덜란드 기관투자자인 APG자산운용은 현대차에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박유경 APG자산운용 지배구조 담당 이사는 특별발언을 통해 이사회 산하에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매년 한 차례씩 보고서를 발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외이사 1명을 주주 권익 보호 담당으로 임명해 정기적으로 주주들과 모임을 갖고 이사회의 주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주주 가치 보호를 위해 검토하고 있는 사안”이라며 “이사회 규정 등에 반영하도록 할 것이며, 진행 상황을 공시를 통해 주주들에게 알리겠다”고 답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 고가 매입 논란으로 주가가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주주 이익을 무시한 경영진의 결정이라며 반발했다. 현대차는 주가 하락 방어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하고, 주주들을 달래기 위해 배당을 50% 늘리는 등 주주 친화 정책을 내놨다.



그러나 일부 기관투자자는 한전부지 매입에 따른 주가하락을 문제삼아 사내이사 재선임을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주총은 특별한 논란없이 APG자산운용이 주주 권익보호 위원회를 제안하고 현대차가 검토의향을 밝히는 선에서 마무리됐다.윤갑한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이동규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과 이병국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의 사외이사 신규선임도 가결됐다.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김충호·윤갑한 사장 등 4명의 사내이사와 5명의 사외이사 등 9명의 임원에 대한 보수한도는 작년과 같은 150억원으로 정해졌다.



한편 김충호 사장은 올해 현대차 글로벌 판매 505만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올해 사상 최초로 500만대를 돌파해 전 세계 505만대를 생산·판매하겠다”며 “고객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판매·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2018년까지 연비 경쟁력 혁신, 친환경차 및 스마트화 대응 신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XML:N



추천하기

14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056 2000년 3월 발생한 현대그룹 ‘왕자의 난’은 근조 2015-08-23 0 2816 462
10055 에너지경제---‘81조 약속’ 지켜가는 정몽구 현대차 회장 기사 2015-08-22 0 2516 453
10054 믿을 수 있나?  , 뒷통수 치는 기업을... 의금부 곤장치기 2015-08-22 0 2760 466
10053 AutoM---'텐진항 폭발' 현대기아차, 中수입 황푸항 '일원화 기사 2015-08-22 0 2615 454
10052 한겨레---한전 터 2차전? 서울의료원 땅도 현대차-삼성 입찰 나설듯 언론 2015-08-22 0 2613 461
10051 아시아경제---"현대기아차, 3분기 바닥 찍고 반등..환율 이득 커" 기사 2015-08-22 0 2475 452
10050 철저하게 망하는 네 모습을 보고 싶구나~~ 원쑤 2015-08-22 0 2818 426
10049 세상에 헛 ㅈㄹ 하는 놈들... 망치 2015-08-22 0 2716 429
10048 일반사원은 통큰 해고를 단행하네 노무킬러 2015-08-22 0 2765 424
10047 2015년 8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7008 501
10046 현대차그룹 주주 2015-08-21 0 2664 428
10045 토막 살인 사이코패스 2015-08-21 0 2634 430
10044 <도끼살인> 살해男 "직업 없다고 무시해" 경악 백수 2015-08-21 0 2638 446
10043 전기톱 살인사건! PIP불법해고 2015-08-21 0 2734 437
10042 추가 도발 가능성은 100% 열려있다! 통큰노무 2015-08-21 0 2495 429
10041 어쩜 , 이렇게 똑 같을까?? 헷갈리우스 2015-08-21 0 2506 430
10040 주전론, 주화론 누가 이기나??, 군부대 방문과 미사일 발사 준비??? 해고자 2015-08-21 0 2764 440
10039 아들 둔 엄마의 고민 짤라 2015-08-21 0 2736 446
10038 조선일보---"10년內 퇴사때 교육비 반환은 노예 계약" 퇴직 조종사들, 대한항공 상대로 소송 기사 2015-08-21 0 2523 456
10037 스포츠조선---대한항공, 퇴사 조종사들과 법정 공방…'노예계약' 논란 확산 노예계약 2015-08-21 0 2413 443

[first]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