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428    추천:316 2015-03-16 13:22:23
이투데이---현대차 신사옥 가장 높은 115층은… 정몽구 회장 집무실

현대차 신사옥 가장 높은 115층은… 정몽구 회장 집무실



최종수정 2015-02-04 10:15



최고층에 집무실 마련, 114층에는 정의선 부회장, 전략실 위치

[이투데이 최재혁 기자]



정몽구<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설 신사옥의 최고층인 115층을 집무실로 사용한다.



4일 현대차그룹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한전부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설 태스크포스(TF)는 신사옥의 최고층을 정몽구 회장의 집무실로 사용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



당초 TF 내에서는 ‘115층은 너무 높은 만큼 정몽구 회장의 집무실의 층을 낮춰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룹의 미래 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115층에 정몽구 회장의 집무실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대그룹은 창업주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 때부터 집무실을 항상 사옥의 제일 위층에 마련했다. 이후 그룹의 1인자가 사옥의 최고층을 집무실로 쓰는 문화는 현대차그룹으로 이어졌다. 정몽구 회장은 양재동 사옥 21층, 계동 사옥 본관 15층 등 가장 높은 층을 집무실로 쓰고 있다.



신사옥의 114층에는 정의선 부회장의 집무실이 위치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제일 위층에는 최고위 경영자, 그 바로 아래층에는 그룹의 전략기획실을 위치시키고 있다. 정 부회장은 현재 양재동 사옥의 20층을 집무실로 쓰고 있다.



다만 114층은 우리나라 문화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는 ‘4’로 끝나는 만큼, 113층에 정 부회장 및 그룹의 전략실이 위치할 수도 있다. 정주영 명예회장은 1996년 계동 사옥의 두 개 층을 증축할 때 최고층이 14층으로 끝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12층 다음에 14층, 15층을 붙였다. 현재 계동 사옥에는 13층이 없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재계 총수들은 집무실을 지을 때 창의 방위와 층수 등 다양한 사안을 고려한다”며 “현대차그룹도 다각도의 검토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혁 기자 freshphase@etoday.co.kr



추천하기

31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636 세상을 바꾼 리더십7 ,룰라---EBS 퍼온 글 2015-02-25 0 3453 337
6635 리더십 시리즈 퍼온 글 2015-02-25 0 3268 317
6634 세상을 바꾼 리더십1,-덩샤오핑---EBS 퍼온 글 2015-02-25 0 3275 308
6633 세상을 바꾼 리더십 2,프랭크린 루즈벨트---EBS 퍼온 글 2015-02-25 0 3564 323
6632 세상을 바꾼 리더십3,마쓰시타 고노스케---EBS 퍼온 글 2015-02-25 0 3514 303
6631 세상을 바꾼 리더십4,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전 회장, 허브 켈러허---EBS 퍼온 글 2015-02-25 0 3767 298
6630 세상을 바꾼 리더십5, 빌 게이츠 ---EBS 퍼온 글 2015-02-25 0 3686 311
6629 세상을 바꾼 리더십6, 할로넨 전 핀란드 대통령---EBS 퍼온 글 2015-02-25 0 3464 309
6628 퍼온 글---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 연설문 퍼온 글 2015-02-25 0 8103 448
6627 퍼온 글---이건희 리더십 퍼온 글 2015-02-25 0 3510 303
6626 구조조정,  퇴출임박 형님먼저 2015-02-24 0 3653 324
6625 아시아경제---유럽發 훈풍에 자동차株 오르막 기대 언론 2015-02-24 0 3313 330
6624 퍼온 글---대법원 '현대차 최초 불법파견 인정 사건' 26일 확정판결 퍼온 글 2015-02-24 0 3407 308
6623 매일노동뉴스---"현대차, 자동차 만드는 모든 공정에 불법파견 투입 보도 2015-02-24 0 3193 303
6622 매일노동뉴스---법원은 언제까지 현대차 불법파견 선고를 연기할 것인가 보도 2015-02-24 0 3150 315
6621 매일노동뉴스---대법원 판결에도 3년10개월…이제야 확인된 현대차 불법파견 보도 2015-02-24 0 3330 301
6620 매일노동뉴스---권리를 투쟁으로 ... , 현대차 불법파견 판결에 부쳐 보도 2015-02-24 0 3369 299
6619 아주경제---현대차 "쏘나타 터보, 올해 5000대 판매목표…디젤·1.6터보 모델도 출시" 언론 2015-02-24 0 3248 274
6618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잇따라 정규직화 투쟁 포기 보도 2015-02-24 0 3479 303
6617 국민일보---정규직 신규채용 응할 것˝…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잇단 투쟁 포기 보도 2015-02-24 0 3224 288

[first] <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