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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레미제라블 |
조회수: 1872 추천:91 |
2015-03-18 18: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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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사외 이사로서의 역할 |
안철수는 6년간 포스코 사외이사,사외 이사회 의장으로 역임하면서
1등석 항공권 1억원을 포함해서 47 번 이사회에 참석을 하고
총 9억원을 받았고, (매회당 약 2천만원 상당) 거수기 역할만 하다가
그렇게 하고선 포스코가 부실기업 M&A 로 부실기업이 되자,
나 몰라라 하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거만한 태도로 숨고
사외 이사의 역할
-포스크 사내 이사 6명+ 사외 이사 9명으로 구성
1.기업 경영 간섭과 감시
2.투자자 이익 보호
3.기업 경영 투명성 제고
안철수는 사외 이사직을 게을리 해서 거수기 역할을 해서 배임 행위를 했다
또, 그는 사외 이사로 선임된 직후 사외 이사직을 유지한 채 3년간(2005-2008) 미국 유학을 떠났다
이런 개XX를 서울시장, 대통령 후보, 야당 총재로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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