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20    추천:271 2015-03-19 14:32:30
서울경제--7년 소송에 현대차 첫 정규직 판결 최병승씨 800일째 ‘출근 거부’

7년 소송에 현대차 첫 정규직 판결 최병승씨 800일째 ‘출근 거부’



울산=장지승기자 jjs@sed.co.kr



입력시간 : 2015/03/19 14:17:44수정시간 : 2015/03/19 14:17:45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으로 7년 간의 소송을 통해 첫 정규직 판결을 받았던 최병승(39)씨가 회사로부터 정규직 채용 통보를 받고도 800일째 출근하지 않고 있다. 최씨는 자신의 소송이 혼자만의 소송이 아닌 대표 소송으로 모든 비정규직이 정규직화 돼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월 9일 정규직 인사발령이 난 최병승씨가 19일로 800일째 출근하지 않고 있다.



회사가 정규직 발령을 낸 당시 최씨는 울산공장 명촌정문 앞 송전철탑에서 38일째 고공 농성 중이었다. 당시 최씨는 “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으로 인정하라”고 주장하며 내려오지 않았다. 사실상 출근 거부를 시작했다. 이듬해 8월 8일까지 296일동안 고공농성을 한 최씨는 여전히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다.



현대차는 인사 발령 후 최근까지 전화통화와 면담, 문자메시지, SNS 메신저 등의 형태로 모두 340여 차례에 걸쳐 출근을 독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사발령 후 관련 서류제출 요구에 이어 거듭된 출근 독려 메시지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했지만 출근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인다”며 “최근에는 전국 비정규직 투쟁에 앞장서는 등 현대차 직원의 신분을 벗어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에 의하면 회사는 급여를 줄 최씨의 통장번호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최씨는 현대차의 파견 문제와 관련해 전국 순회투쟁에 나서는 등 정규직화 투쟁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노동전문가들은 최씨가 정규직을 포기하고 노동운동가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추천하기

4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36 현대차 '불법 파견' 판결…"정규직으로 하라"---SBS 뉴스 보도 2014-09-18 0 2964 242
4335 "사내 하청직원도 정규직, 현대차 직접 고용해라"…4년만에 첫 판결--MBC 뉴스 보도 2014-09-18 0 2924 278
4334 법원 "현대차 하청, 정규직 인정하라"…노조 측 "환영"---JTBC 9시 뉴스 보도 2014-09-18 0 2782 234
4333 우리는 오늘 악마를 보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9-18 0 3174 249
4332 '해고자복직' 농성 씨앤앰 하청근로자 67명 경찰 연행--- sbs 언론 2014-09-18 0 2653 230
4331 현대차의 한전부지 매입이 왜 주가폭락? 퍼온 글 2014-09-18 0 2818 232
4330 '한전부지' 현대차, 10조 원에 낙찰…"한국판 아우토슈타트 만들 것" 뭔가 보니 '깜짝' ---MBN 뉴스 퍼온 글 2014-09-18 0 2727 220
4329 현대차, 한전 본사부지 낙찰…한전, 넉넉한 재원 확보 부채감축 조기달성 기대감---디지털뉴스 보도 2014-09-18 0 2650 229
4328 현대차 한전부지 ‘올인’ 쓴 웃음 삼성---위클리 오늘 보도 2014-09-18 0 2857 225
4327 MK 구원파가 등장하는가? 정년 구원파 2014-09-18 0 2760 230
4326 재벌 6-7세까지 이어진다는 건가? 우리형 2014-09-18 0 2824 218
4325 앞으로 5년내 회사가 망할 것 같은데 점봅니다 2014-09-18 0 3013 221
4324 회사 볼쌍 사나울텐데요~~ 점봅니다 2014-09-18 0 2667 206
4323 쓰레기통에 처박힌 우크라이나 의원, 봉변당한 이유는 ---mbn 뉴스 보도 2014-09-18 0 2689 208
4322 우리 회사도 이렇게 처리할 놈들이 많지요 일반직 2014-09-18 0 2682 238
4321 한전 터 현대차 손에…‘무리한 출혈’ 우려부터 나와 ---한겨레 보도 2014-09-18 0 2643 201
4320 법원 “현대차 사내하청 직원 정규직으로 인정” --- KBS 뉴스 보도 2014-09-18 0 2601 202
4319 진리와 정의 간부직 2014-09-18 0 2752 216
4318 현대차 직원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일심일심일심 2014-09-18 0 2816 207
4317 당신이 내 남편 이라면...,  당신이 내 처 라면... 계몽주의 2014-09-18 0 3206 215

[first]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