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59    추천:317 2015-03-26 14:15:04
연합뉴스---삼성전자 광고선전비 '뚝'…현대차는 늘려(종합)

삼성전자 광고선전비 '뚝'…현대차는 늘려(종합)



주가 고공행진 아모레퍼시픽, 광고선전비는 되레 감소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경기 불황으로 이익이 줄어들면서 삼성전자[005930] 등 일부 대기업이 광고선전비를 대폭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주가 고공행진으로 수혜를 본 아모레퍼시픽[090430]과 담뱃값 인상에 나선 KT&G[033780]도 광고선전비를 줄여 주목을 끈다.



26일 재벌닷컴이 2014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상 광고선전비 상위 3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의 광고선전비가 지난해 7천348억원으로 1년 전 9천943억원에서 26.1% 감소했다.



삼성전자가 광고선전비를 20% 이상 줄인 것은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14조원으로 1년 전보다 36.4%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LG전자[066570]의 광고선전비도 5천288억원으로 0.6% 줄어들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이익 증가에도 광고선전비가 2천645억원으로 1년 전보다 5.6%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천591억원으로 40.3% 증가했다. 더구나 아모레퍼시픽은 주가가 300만원대 황제주에 오르면서 서경배 회장이 8조원대 주식부자로 등극해 브랜드 가치도 높아졌다.



SK텔레콤[017670]의 광고선전비도 2천136억원으로 10.0%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한국전력[015760] 부지 고가 인수 논란이 휩싸인 현대자동차[005380]는 광고선전비를 늘렸다. 현대차의 연간 광고선전비는 6.0% 늘어난 3천745억원으로 순위 3위에 올랐고 LG유플러스[032640]는 5.2% 증가한 3천2억원을 광고선전비로 집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쟁자 격인 LG생활건강[051900]도 광고선전비를 1천866억원으로 7.7% 늘렸고, KT[030200] 역시 1년 전보다 0.8% 늘어난 1천630억원을 광고선전비로 썼다.



삼성화재[000810]의 광고 선전비는 결산일 변경으로 2013회계연도엔 4∼12월까지 9개월간 798억원이었으나 2014회계연도엔 1∼12월까지 12개월간 1천269억원으로 늘어났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광고선전비를 52.8% 늘려 1천69억원을 집행했다.



땅콩 회항 논란으로 홍역을 앓은 대한항공[003490]의 광고선전비도 989억원으로 11.4% 늘어났다.



매일유업[005990]과 금호타이어[073240]도 각각 690억원과 6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31.0%, 31.5% 증가했다. 오뚜기[007310]와 농심[004370]도 각각 17.5%와 3.1% 늘려 606억원과 600억원의 광고선전비를 한해 썼다.  



은행 중에선 기업은행[024110]의 광고선전비가 936억원으로 7.9%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은행 중에선 가장 많았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광고선전비는 각각 1.9%와 13.3% 늘어난 652억원과 5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30개 기업의 광고선전비는 2013회계연도 5조2천211억원에서 지난해 4조9천971억원으로 4.3% 감소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3/26 09:40 송고



추천하기

1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16 자기가 살 길은 자기가 눈물을 쏟더라도 ... 양재동 혈투 2015-10-13 0 2768 538
10915 아주경제---현대차, R&D 페스티벌 열린 남양연구소 가보니…‘동행 아이디어 눈길’ 기사 2015-10-13 0 2631 538
10914 파이낸셜뉴스---(2부·④) "기초과학 육성에 삼성·현대차 같은 대기업이 적극 나서야" 기사 2015-10-13 0 2419 528
10913 중요~~오마이뉴스,현대차, 간부사원 임금피크제 도입 파장은? 보도 2015-10-13 0 3011 524
10912 게시글 작성할 때는 ... 게시글 2015-10-13 0 2875 498
10911 법원과 검찰에 들락거리는 총수와 직원들 승리의 깃발 2015-10-13 0 2732 502
10910 조선비즈---‘정몽구→정의선’ 경영권 승계 흔들 언론 2015-10-13 0 2942 501
10909 YTN 뉴스---범법 행위를 밝힌다 기사 2015-10-13 0 2322 500
10908 퍼온 글---[자료] 현대차 정의선 2007년 배임 판결내용 퍼온 글 2015-10-13 1 2754 493
10907 정의선, 최고 무기 징역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여??? 기요틴 2015-10-13 0 2513 477
10906 메트로신문---"무기징역도 기소유예".. 검찰이 기소유예한 현대차 비자금 정의선, 무기징역 범죄사실 인정 퍼온 글 2015-10-13 0 2508 496
10905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꾸녕 2015-10-13 0 2587 485
10904 천벌을 받을 놈들은 뭔가가 다르다 망치 2015-10-13 0 2639 505
10903 SBSCNBC---[CEO취재파일] "임팔라 좀 없소?"…애타는 한국 GM 사장 기사 2015-10-13 0 2425 510
10902 SBSCNBC---[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오해풀기' 기사 2015-10-13 0 2358 505
10901 머니투데이---아우디·폭스바겐 국내 소비자들, 美법원에 집단소송 보도 2015-10-13 0 2268 512
10900 하종선 변호사... 임직원 2015-10-13 0 2627 520
10899 조선비즈---[판결 속으로] "피의자 참여 없이 이뤄진 압수수색은 무효"...'피압수자 참여권' 강조한 대법원 판결 판결속으로 2015-10-13 0 2263 505
10898 조선비즈---[판결속으로]㉝ '성희롱, 성추행 해고' 법원 판결 보니...법원도 "헷갈려" 판결 속으로 2015-10-13 0 2349 513
10897 뉴스1---직원 해고하려 사람까지 붙인 내츄럴엔도텍…법원 "부당해고" 법원 2015-10-13 0 2311 523

[first]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