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85    추천:333 2015-03-27 10:49:41
헤럴드경제---연초 이후 수익률 0%…오를만 하면 내리는 현대차

연초 이후 수익률 0%…오를만 하면 내리는 현대차



기사입력 2015-03-27 09:14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현대차 주가가 연초 수준으로 다시 떨어졌다. 1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



올해 16만9000원으로 시작한 현대차 주가는 지난달 중순 15만원대까지 떨어진 뒤 지난 19일 18만4000원까지 19%가량 급등했다.



신차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 강세로 인한 환율 효과가 주목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20일부터 고꾸라지기 시작해 26일 다시 연초 수준으로 돌아갔다.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부정적인 전망이 주를 이루자 주가 상승분이 고스란히 사라졌다. 증권사들이 내다보는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조847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1% 줄었다.



특히 석 달 전에 비해 5%가량 줄어들면서, 이익 추정치가 소폭 상향조정되는 코스피 전체와는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실적 추정치가 하향조정된 건 신차 효과 등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들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은데다 환율 변수가 오히려 반대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투싼은 지난해 전체 현대차 출하 가운데 11%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그러나 1분기엔 여전히 구형 모델이 제품군을 차지하고 있고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인센티브가 증가하는 것이 이익에 부정적으로 지목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환율이다. 현대차 주가는 어느 때보다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와이즈에프앤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069원으로 올해 1분기(1100원)보다 2.9% 높다. 원화 약세는 수출주인 현대차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현대차의 주요 판매국인 유럽이나 러시아, 브라질 같은 신흥국 환율은 우호적이지 않다. 달러 대비 원화가 떨어진 것보다 해당국 통화가치가 더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2015년 1분기 원화 대비 유로화 가치는 전년 동기보다 15.2% 떨어졌다.



러시아 루블화(-43.0%), 브라질 헤알화(-14.0%) 등도 크게 하락했다. 직전 4분기 대비로는 각각 -8.5%(유로), -24.6%(루블), -8.8%(헤알) 씩 떨어졌다.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의 글로벌 총 판매대수(480만대) 가운데 유럽 지역 판매량은 42만대로 약 8.7%에 달한다. 브라질이나 러시아 등 기타 지역 판매량은 186만대(38.7%)에 달한다. 미국(73만대) 판매량보다 두 배 이상 많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상 시장은 원/달러 환율에만 집중해왔지만 이젠 신흥시장 통화들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1분기 너머 2분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엔 성수기 및 신차 효과에 물량 증가에 따른 재료비 절감 효과가 커질 수 있다”며 2분기 개선을 전망했다.



kwy@heraldcorp.com

--------------------------------------------------------------------------------



추천하기

3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16 실업대책 대통령상에 도전한다 포상왕 2015-01-21 0 3156 262
6115 한놈만  두들겨 패면 끝난다 쓰잡 2015-01-21 0 3381 253
6114 죽을 때까지...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내부 고발 2015-01-21 0 3254 262
6113 피고인을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 피해자들 2015-01-21 0 3112 255
6112 내 돈 모두 어데 가고 ? , 내 자녀 경영승계 어찌 돼나?// 이제 알 간 ?? 깨夢 2015-01-21 0 3503 259
6111 명예를 누리 실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1-21 0 3449 257
6110 문제는 돌머리 경영진이야 ! 주주 2015-01-21 0 3149 242
6109 (주주의) 이 칼은 당신의 꿈을 깰 것이다 IS 2015-01-21 0 3272 240
6108 몰래 글로비스 정씨의 초라한 모습...귀신잡는 해병대로 보내야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무속인 2015-01-21 0 3291 258
6107 몽몽 소리가 계속된다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21 0 3270 270
6106 연합뉴스---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보도 2015-01-21 0 2996 243
6105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보도 2015-01-21 0 3052 248
6104 이젠 글로비스 차롄가? 휴~~ 2015-01-21 0 2954 215
6103 자사주 매입 종료후 계속 큰 폭 하락 중 !! 일반직 2015-01-21 0 3112 247
6102 자사주 매입전 가격으로 회귀, 경영진 불신은 백약이 무효 비극의 종말 2015-01-21 0 3497 260
6101 신은미와 MK 의 사고 방식은 매우 닮았다 청부 애국 2015-01-21 0 3112 247
6100 MK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 숫골당 2015-01-21 0 3023 247
6099 퍼온 글---<<땅콩>> 당신회사 예스맨 이 당신과 회사를 망칩니다 [3] 퍼온 글 2015-01-21 1 3016 260
6098 이 말은 MK도 새겨 들어야 한다 역사학자 2015-01-21 0 3100 242
6097 턱을 괴고 재판 , 태도 불량 2차례 판사에게 지적 XX 2015-01-21 0 3368 261

[first]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