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635    추천:291 2015-03-31 16:23:51
YTN---노사정대타협- 비정규직 정규직 되고 해고는 쉬워지나?

노사정대타협- 비정규직 정규직 되고 해고는 쉬워지나?



2015-03-31 13:57



노동시장의 구조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노동자·사용자·정부가 합의를 통해 개선 내용을 하나의 문안으로 만드는 작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건데요.



예상대로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로 대변됐던 우리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비정규직이었던 주인공 장그래는 결국 정규직이 되지 못했습니다.





불안불안한 고용사정도 그러하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도 더욱 벌어지는 추세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이중구조 개선 문제가 노사정 대타협의 핵심인데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율이 11%에 그치고 있는 현재의 노동시장.



경영계는 비정규직의 고용기간을 최대 4년까지 늘리자는 주장이고, 노동계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경영계는 성과가 낮은 근로자는 해고할 수 있어야 신규 일자리 문턱이 낮아진다며 고용 유연화를 주장하는데요.



노동계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더 큰 사안이며 해고를 쉽도록 요건을 고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나오는 상여금을 통상적인 임금으로 본다는 '통상임금 문제'.



구체적인 범위를 어떻게 정할지, 이를 법제화 할지를 두고 노사가 대립했는데요.



노사 합의에 맡기는 쪽으로 접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년을 연장하면 일정 시점부터 임금을 줄이는 '임금피크제'도 핵심 현안인데요.



사측은 임금피크제를 의무화하자, 노동계는 노사 자율로 정하자는 입장입니다.



실업급여와 최저임금의 경우 인상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사정위원회는 접점을 찾은 일부 안에 대해서라도 오늘 중으로 타협안을 내놓겠다는 각오인데요.



하지만 핵심쟁점을 두고 이견이 커 일괄 타결이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대타협'이 될지, 선언적 수준의 '소타협'이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Copyrights ⓒ YTN & YTN PLUS -



추천하기

1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56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기사 2015-09-20 0 2269 494
10555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싼타페 연비 과장 시정조치 행정소송서 승소 기사 2015-09-20 0 2215 478
10554 포커스뉴스---법원 "연비 과다표시, 경미한 결함"…현대차 시정조치 적법 법원 2015-09-20 0 2158 475
10553 퍼온 글---현대차 계속된 영업이익 감소..회사 몰락의 서막인가?[2] 퍼온 글 2015-09-20 0 2433 495
10552 퍼온 글---도요타 2분기 영업이익 6조2000억원..현대차 1조7000억원.[2] 퍼온 글 2015-09-20 0 2181 465
10551 퍼온 글---현대차 성장률 지표인 ROE 50%추락 경영위기 올 수 있다? 퍼온 글 2015-09-20 0 2337 483
10550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300억원.전년비-7.2%(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9-20 0 2255 456
10549 반려동물 사표 2015-09-20 0 2382 461
10548 2015년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7703 531
10547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 살생부 2015-09-18 0 2596 502
10546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쉬운 해고 2015-09-18 0 2566 467
10545 반 값 퇴직금 , 반 값 해고 기간, PIP 도 없다 PIP 2015-09-18 0 2774 472
10544 증오범죄 살인 2015-09-18 0 2354 468
10543 국회 환노위 , 야당 의원들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에게 맹공 중인데... 쉬운 해고 2015-09-18 0 2235 467
10542 경향신문---박병일 명장 “현대차 고소 안 무섭다···소비자 편 서는 독립군 될 것” 보도 2015-09-18 0 2441 475
10541 뉴스1---"김무성대표 선친 김용주 前회장의 친일은 자발적·적극적" 기사 2015-09-18 0 2289 481
10540 정 씨,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 많다 입찰의 추억 2015-09-18 0 2593 477
10539 독특한 감성을 가진 신세대가 태어났다 구원불 2015-09-18 0 2419 481
10538 초이스경제---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기사 2015-09-18 0 2415 507
10537 지배 구조가 애매하면... 칼날 2015-09-18 0 2334 487

[first]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