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708    추천:296 2015-03-31 16:29:30
매일노동뉴스---한국노총 오늘 중앙집행위서 '노사정 협상' 최종 입장 결정

한국노총 오늘 중앙집행위서 '노사정 협상' 최종 입장 결정



산하조직 합의 반발기류 강해 진통 예상 … 김동만 위원장 다음달 1일부터 현장순회

김봉석  |  seok@labortoday.co.kr 승인 2015.03.31          



한국노총이 31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노동시장 구조개선 노사정 협상에 대한 최종 입장을 결정한다.



한국노총은 “노동시장 구조개선 노사정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에서 중집위를 열고 최종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날 중집에는 한국노총 소속 26개 산별연맹·노조 위원장과 16개 지역본부 의장이 참석한다.



김동만 위원장은 이날 중집 회의 결과를 갖고 다음달 1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현장순회에 나선다. 김 위원장은 현장순회에서 노사정 합의안이 마련되면 그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예정이다. 반대로 협상이 결렬되면 향후 투쟁계획을 설명하고 산하조직의 동참을 호소한다.



한국노총은 이날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노동시장구조개선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지만 저녁 늦게까지 노사정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설령 공감대를 형성하더라도 제조·공공부문 등 산하조직의 반발이 심해 최종 합의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한국노총은 정부·경영계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과 파견업종 확대 등 비정규직 확대 △저성과자 퇴출제 같은 일반해고 요건 완화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기준·절차 완화 요구를 철회하지 않으면 합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노동계가 실익을 얻기는커녕 불이익만 커지는 데다, 산하조직을 설득할 명분도 잃게 된다는 판단에서다.



금속노련·화학노련은 성명을 내고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노동시장 개악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한국노총(지도부)이 이러한 합의안을 가져온다면 노동자에 대한 배신행위로 규정하겠다”고 경고했다.



양대 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공공연맹·공공노련·금융노조에서도 노사정 합의 반발기류가 강하다. 정부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노사정 합의가 이뤄지든 그렇지 않든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치고 산하조직의 동의를 얻어 최종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



추천하기

26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96 현대캐피탈 “중계 수수료만 챙겨 시장 교란” --- 경향신문 보도 2015-04-28 0 3000 358
7595 감옥행! 줄초상 2015-04-28 0 3039 369
7594 회사는 아사리 판 ... 걱정이 된다 아사리 판 2015-04-28 0 3058 358
7593 내 이럴 줄 알았다 개작두 2015-04-28 0 2933 419
7592 이제 특별 사면 없다~~ 감옥에 5년은 기본 ~~ 칼날 2015-04-28 0 3353 366
7591 직장상사가 거짓 증언을 했다면,,, 징역 몇년일까? 투쟁 2015-04-27 0 3327 398
7590 YTN---법원, 직장 상사 거짓 신고한 직원에 실형 방송 2015-04-27 0 2959 393
7589 MBN---판사 거짓 해명 믿고 9개월 동안 재판 맡겨 방송 2015-04-27 0 2777 330
7588 세정신문---법원 "시장 비판했다는 이유로 정직은 부당" 기사 2015-04-27 0 2842 349
7587 그런데, 일반사원의 정년전 해고는? 배째라 2015-04-27 0 3013 326
7586 "나는 애국했다 " 는 MK !!!!  그의 자숙의 의미는 경영을 떠나야 하는 게 아닐까??? 헷갈리우스 2015-04-27 0 2924 337
7585 현대차에는 이런 것 정도 생각할 만한 사려가 깊고, 머리 좋은 참모가 없나??? 갸우뚱 2015-04-27 0 3291 344
7584 데일리안---현대차그룹, 자동차 해외생산 500만 시대 연다 보도 2015-04-27 0 2878 350
7583 뉴스토마토---현대·기아차, 中 판매량 증가에도 점유율 '제자리' 언론 2015-04-27 0 2752 336
7582 인간은 제 때 겸손하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27 0 3058 350
7581 아주경제---2015미래경영전략] 현대차, 하반기 신차 출시로 위기 극복 나선다 기사 2015-04-27 0 2785 358
7580 친한 친구가... 똥 만드는 기계만 있다 XX 2015-04-27 0 3109 340
7579 후손들은 깊이 사죄하고 많은 기부를 하고, 자선단체, 대학교를 설립했다 숫골당 2015-04-27 0 2928 370
7578 나 같으면 요정들의 파티 2015-04-27 0 2935 337
7577 노인네 똥 한 번 싸니 너 똥 쌌니? 2015-04-27 0 3259 330

[first]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