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임직원 조회수: 1481    추천:79 2015-03-31 17:06:35 쟁점 한국노총은 정부·경영계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과 파견업종 확대 등 비정규직 확대 △저성과자 퇴출제 같은 일반해고 요건 완화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기준·절차 완화 요구를 철회하지 않으면 합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노동계가 실익을 얻기는커녕 불이익만 커지는 데다, 산하조직을 설득할 명분도 잃게 된다는 판단에서다. 금속노련·화학노련은 성명을 내고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노동시장 개악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한국노총(지도부)이 이러한 합의안을 가져온다면 노동자에 대한 배신행위로 규정하겠다”고 경고했다. 양대 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공공연맹·공공노련·금융노조에서도 노사정 합의 반발기류가 강하다. 정부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천하기 29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14 자녀가 부모보다 못하면 집안 3대가 망한다 헷갈리우스 2015-04-01 0 1739 96 7113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4-01 0 1560 74 7112 호세 무히카 작가 2015-04-01 0 1545 110 7111 퍼온 글---10대그룹 보유 토지 63조로 불어나 '역대 최대'..삼성·현대차·롯데 10조 넘어 빅3 퍼온 글 2015-04-01 0 1630 81 7110 일반사원 정년 전 해고친 자를 처단하라~~~~~~` 꼴투 2015-04-01 0 2591 93 7109 당신은 꼼수세상에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꼴 2015-04-01 0 1630 83 7108 일반해고가 가능한 노동법은 개악 조합원 2015-03-31 0 1759 85 7107 한 내부 고발자가 이를 고발 내부 고발 2015-03-31 0 2031 78 7106 퍼온 글---내부 고발 내부 고발 2015-03-31 0 1761 98 7105 사는 재미! 그 놈 2015-03-31 0 1564 77 7104 난... 연봉 2015-03-31 0 1600 93 7103 그에게는 너무나 쉬었던 회사 경영 XX 2015-03-31 0 1621 97 7102 국민일보---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선보이다 기사 2015-03-31 0 1459 80 7101 연합뉴스---현대차, 벤츠처럼 자율주행기술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보도 2015-03-31 0 1398 80 7100 작년 연봉, 몽구 57.2억,의선 18.6억,충호 10.2억, 갑한 10.4억 DDD 2015-03-31 0 1998 84 7099 쪼글조글한 양복바지에 10 억원이 넘는 연봉 ??? 비극의 종말 2015-03-31 0 1837 92 7098 대체 어디서 부터 헷갈리우스 2015-03-31 0 1495 101 쟁점 임직원 2015-03-31 0 1482 79 7096 작금 3년내 고과 C, D 일반직 간부들은 해고 퇴출 , 일반직 간부들은 긴장 하시라 회사에 당한 자 2015-03-31 0 1743 73 7095 KBS---노사정 대타협, 오늘 시한…해고 요건 등 진통 보도 2015-03-31 0 1484 90 [first]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