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임직원 조회수: 1461    추천:78 2015-03-31 17:06:35 쟁점 한국노총은 정부·경영계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과 파견업종 확대 등 비정규직 확대 △저성과자 퇴출제 같은 일반해고 요건 완화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기준·절차 완화 요구를 철회하지 않으면 합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노동계가 실익을 얻기는커녕 불이익만 커지는 데다, 산하조직을 설득할 명분도 잃게 된다는 판단에서다. 금속노련·화학노련은 성명을 내고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노동시장 개악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한국노총(지도부)이 이러한 합의안을 가져온다면 노동자에 대한 배신행위로 규정하겠다”고 경고했다. 양대 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공공연맹·공공노련·금융노조에서도 노사정 합의 반발기류가 강하다. 정부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천하기 29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33 돈 있고 권력있는 놈들에게는 작가 2015-03-24 0 1567 79 7032 세상에서 숨을 일을 하는 사람들... 칼날 2015-03-24 0 1757 93 7031 AutoTimes---현대차 정몽구 회장, 24일 출국···미국 현장경영 나서 보도 2015-03-24 0 1478 76 7030 미디어충청---현대차, 美 흑인 비정규직 착취 논란美 흑인 인권 성지에서 보도 2015-03-24 0 1896 83 7029 나중에 검찰에 질러 버릴까 ? 내부 고발 2015-03-23 0 2365 107 7028 연합뉴스---노숙자 살인 누명 벗긴 3인의 국선변호인(종합) 언론 2015-03-23 0 1543 107 7027 워메~~ 좋은 거~~ 현대차 보다도 좋아요~~ 간부 2015-03-23 0 2138 92 7026 견제 받지 않는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망한다 XX 2015-03-23 0 1858 86 7025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총수 2015-03-23 0 2052 94 7024 MK뉴스---주춤한 현대차의 비밀병기 ‘신형 투싼’…수입차 1위 ‘티구안’에 선전포고 기사 2015-03-23 0 2004 95 7023 쿠키뉴스---국내 10대 그룹 사내유보금 500조원 넘어… 삼성 197조, 현대차 102조 등 언론 2015-03-23 0 1859 80 7022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강화된 연간 생산능력…"대리점 확보로 뒷받침 보도 2015-03-23 0 1387 78 7021 수 십조원을 상속받고 아버지 제사날에 안 가다니?? 헷갈리우스 2015-03-23 0 1959 96 7020 제사 안 지내는 기독교로 개종했나? 저승사자 2015-03-23 0 2346 111 7019 퍼온 글---현대차 울산공장 하청노조 내부갈등 심화 퍼온 글 2015-03-23 0 2087 97 7018 우린,,,, 호로자식이라 부른다 바빠서 2015-03-21 0 2081 98 7017 어이~ 양아치들아,,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 배고파서 2015-03-21 0 1967 94 7016 뭣 때문에 출근하나?? 비극의 종말 2015-03-21 0 2306 96 7015 2015년 3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3-21 0 3696 107 7014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0 0 1583 114 [first]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