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작가 조회수: 3080    추천:336 2015-04-01 12:51:54
호세 무히카

요즘 SNS에서 우르과이의 무히카 전 대통령이 화제입니다.



그의 어록까지 만들어졌는데요, 그는 재임기간엔 연평균 5% 이상의 경제 성장을 이뤘고, 40% 넘던 빈곤율을 13%까지 떨어뜨렸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열광하는 건 이것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리는데요, 월급의 90%를 기부하고, 1987년에 만들어진 자동차를 아직도 타고 다닌답니다.



지도자의 제일 덕목, 물론 국민 잘살게 해주는 겁니다. 그러나 그건 잘 안 될 때도 있죠.



이럴 때 국민들은 정치인이 고통을 함께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러나 현실에선 국민만 고통받고 정치는 책임지지 않는 일이 많죠.



지구 정 반대편에 있는 나라에 쏠리는 눈길, 그런 눈길을 우리 지도자들은 어떤 느낌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추천하기

2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16 뭣 때문에 출근하나?? 비극의 종말 2015-03-21 0 3832 318
7015 2015년 3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3-21 0 5227 326
7014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0 0 3118 330
7013 총수 일가의 배당은 풍성 혓빠닥 2015-03-20 0 3669 317
7012 인생에서 딱 한 번만 독해져라 ! 서민갑부 2015-03-20 0 4023 323
7011 파이낸셜뉴스---현대차-한국타이어 관계 삐그덕? ...업계 향후 추이에 주목 언론 2015-03-20 0 3124 308
7010 연합뉴스---현대차 자문위 '임금체계·구성 단순화' 제안 보도 2015-03-20 0 3121 322
7009 개혁과 개방, 사상과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3021 299
7008 무너진 성과 흩어진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3056 284
7007 로이슈---하창우 변협회장, 차한성 전 대법관에 변호사 개업 만류 보도 2015-03-20 0 3351 284
7006 변호사 수임료 레미제라블 2015-03-20 0 3582 298
7005 부당해고 개장난 2015-03-20 0 3301 320
7004 훌륭한 참모 요정들의 파티 2015-03-20 0 3094 297
7003 지회가 하도 떠들어 대니까 PIP 2015-03-20 0 3338 321
7002 이제까지 속았다. 이제서야 알았다 숫골당 2015-03-20 0 3489 283
7001 이사회에서 총 232 건 찬성하고 ,  반대한 3 건은... 레미제라블 2015-03-20 0 3278 290
7000 개판일세~~ 개찐도찐 2015-03-20 0 3104 315
6999 총수는,  그들을  해고하라~~~~ 쭈글쪼글 2015-03-19 0 3585 293
6998 즉시 모가지를 베라~~~ 칼부림 2015-03-19 0 3762 313
6997 “정년 전 불법해고 저지른 정몽구 회장 처벌하라” 일반사원 2015-03-19 0 3527 314

[first]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