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06    추천:297 2015-04-01 19:29:50
매일경제---일하고 싶은데 일자리 없다보니..구직급여 月4000억 넘어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 없다보니..구직급여 月4000억 넘어



구직자 수 늘고 최저임금 인상등 반영…4000억 돌파는 처음



매일경제 | 입력 2015.04.01 16:11



실업률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구직자들에 지급하는 구직급여의 월 지급규모가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 고용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구직자 수가 늘었고,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3월 구직급여 지난 달 구직급여로 지급된 금액은 40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6%가 증가했다. 구직급여 지급액이 40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지난해 12월 2975억원에서 올해 1월 3652억원으로 급증했다. 2월 들어 3442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 달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이는 실업자가 증가하는 등 고용시장의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나면서 구직자 수가 확대된 것이 구직급여 지급액 증가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구직급여 지급 상한액이 지난해 일 4만원에서 올해 4만3000원으로 오르고 하한액도 3만7512원에서 4만176원으로 상향 조정된 부분이 영향을 미쳤다. 구직급여 지급 하한액은 최저임금에 연동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경제활동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 실업자 수도 늘고 있어 구직급여 증가는 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구직급여 상한액과 하한액이 올해부터 오른 것 또한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구직급여 지급자 수는 모두 42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8.7%가 늘었고, 신규 신청자 수도 10만5000명으로 6.1% 상승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올해 3월이 작년보다 근무일수가 하루 많아 예년보다 신청자 수가 늘어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최승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2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76 우리 투쟁의 역사를 안 수 백만의 우리 후손들이... 역사학자 2015-05-15 0 3086 398
7875 고대자동차 갸우뚱 2015-05-15 0 2904 409
7874 원금 10 배 이자 쳐서 더러버 2015-05-15 0 2953 370
7873 야마 돌면 뭐여 2015-05-15 0 2994 366
7872 사측아, 나 좀 건드려 봐 멘탈갑 2015-05-15 0 3016 379
7871 물론,정씨 일가 ~~ 족보 2015-05-15 0 3041 390
7870 간부들이 회사에 반기를 든다는 것은 이제 망해가는 회사라는 소리가 아닐까? 亡社 2015-05-15 0 3089 364
7869 경남기업 처럼 상장 폐지 ?? 주주 2015-05-15 0 2896 381
7868 각종 소송 현황을 집계하기가 여간 복잡하지 않다 소송왕 2015-05-15 0 3032 389
7867 ceoscoredaily---현대차 등 현대차그룹 주력 3사, 직원 평균 연봉 9600만 원 기사 2015-05-15 0 3297 378
7866 아주 신나게 탭 댄스를 치는구나, 그럼, 나도 손벽 쳐서 장단을 맞춰 주지 역사학자 2015-05-15 0 2893 383
7865 징계위에 나오고 , 머리에 벼락을 맞은 듯 하다 득도한 자 2015-05-15 0 3244 382
7864 나, 이렇게 징계자료를 회사 편의로 임의 조작했다 조작 사건 2015-05-15 0 2995 382
7863 "조작 사건" 으로 불러 달라 조작왕 2015-05-15 0 3097 377
7862 PIP 조작 교육(징계퇴출 조작 교육) PIP 2015-05-15 0 3123 388
7861 생산직 고참들은 말합니다 일반직 2015-05-15 0 3110 398
7860 <펌>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글입니다!! 그래서~ 3.1운동처럼 2015-05-15 0 3580 405
7859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는 것 보다 계몽주의 2015-05-14 0 3191 373
7858 일반직은 열성 유전자이다 일반직 2015-05-14 0 3400 412
7857 경상일보---현대차 노조가 해외 연수에서 배워야 할 것들 신문 2015-05-14 0 3168 409

[first]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