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76    추천:292 2015-04-01 20:30:16
SBSCNBC---노사정 막판 대척점은 '정규직 해고요건 완화'

노사정 막판 대척점은 '정규직 해고요건 완화'

 

<앵커>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에도 이렇다할 결론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는 노사 양측이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쟁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 쟁점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김날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는 최대 쟁점은 일반 해고 요건입니다.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기존 근로자의 해고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게 정부와 재계의 주장입니다.



이를 위해선 성과가 낮은 근로자를 보다 쉽게 해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즉, 성과가 낮은 근로자를 해고할 수 있도록 명확한 해고 기준을 법으로 만들자는 입장입니다.



노동계는 어떤 조건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강훈중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변인 :



해고는 노동자에게 죽음이다 이렇게 표현될 정도로 노동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것인데, 이러한 해고를 현재보다 쉽게하기 위해서 어떠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다는 것은 노동계로서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입니다.]



근로조건 등 취업규칙 개정조건을 놓고도 정부와 재계는 완화를, 노동계는 유지 입장에서 팽팽히 맞서 있습니다.



두 현안 모두 기존노동자들의 고용과 근로조건이 후퇴한다는 점에서 노사간의 접점 찾기가 쉽지 않을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김종진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원 :



정부와 재계가 일방적으로 밀어부쳐 국회 통과를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이상 노동자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들 것..]



비정규직 대책에 있어서도 정부와 재계는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현재의 2년보다 늘리는 안을 노동계는 정규직 전환만이 대책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선 재계가 최우선 과제인 해고 요건 완화를 얻기위해 비정규직 고용기간 연장 카드에서 일부 양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노사정위원회 논의 중단'과 '노동시장 구조개편안 폐지'를 요구하며 오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SBSCNBC 김날해입니다.



최종편집 : 2015-04-01 18:38



추천하기

3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16 실업대책 대통령상에 도전한다 포상왕 2015-01-21 0 3174 262
6115 한놈만  두들겨 패면 끝난다 쓰잡 2015-01-21 0 3397 254
6114 죽을 때까지...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내부 고발 2015-01-21 0 3267 263
6113 피고인을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 피해자들 2015-01-21 0 3124 256
6112 내 돈 모두 어데 가고 ? , 내 자녀 경영승계 어찌 돼나?// 이제 알 간 ?? 깨夢 2015-01-21 0 3515 259
6111 명예를 누리 실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1-21 0 3462 257
6110 문제는 돌머리 경영진이야 ! 주주 2015-01-21 0 3162 243
6109 (주주의) 이 칼은 당신의 꿈을 깰 것이다 IS 2015-01-21 0 3286 242
6108 몰래 글로비스 정씨의 초라한 모습...귀신잡는 해병대로 보내야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무속인 2015-01-21 0 3303 259
6107 몽몽 소리가 계속된다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21 0 3284 271
6106 연합뉴스---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보도 2015-01-21 0 3011 243
6105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보도 2015-01-21 0 3065 248
6104 이젠 글로비스 차롄가? 휴~~ 2015-01-21 0 2965 215
6103 자사주 매입 종료후 계속 큰 폭 하락 중 !! 일반직 2015-01-21 0 3123 247
6102 자사주 매입전 가격으로 회귀, 경영진 불신은 백약이 무효 비극의 종말 2015-01-21 0 3508 260
6101 신은미와 MK 의 사고 방식은 매우 닮았다 청부 애국 2015-01-21 0 3125 247
6100 MK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 숫골당 2015-01-21 0 3038 249
6099 퍼온 글---<<땅콩>> 당신회사 예스맨 이 당신과 회사를 망칩니다 [3] 퍼온 글 2015-01-21 1 3031 261
6098 이 말은 MK도 새겨 들어야 한다 역사학자 2015-01-21 0 3115 243
6097 턱을 괴고 재판 , 태도 불량 2차례 판사에게 지적 XX 2015-01-21 0 3384 262

[first]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