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06    추천:329 2015-04-08 13:36:31
SBS뉴스---현대차 내수점유율 41% 방어에 '안간힘'

현대차 내수점유율 41% 방어에 '안간힘'



조회수 41좋아요 0댓글

입력 : 2015.04.08 12:08|수정 : 2015.04.08 12:40



현대자동차가 수입차에 맞서 내수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44.6%에 달했던 현대차의 내수 점유율은 올해 3월 38.5%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올해 1분기 점유율도 38.4% 수준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연간 점유율 40% 방어도 어려울 것이라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입차들의 거센 공세와 반 현대차 정서, 신차 부재 등이 겹친 탓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묘수'를 내놓고 있습니다.



우선 내부단속부터 나섰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사외 주차장 이용 차종을 현대차 생산차종으로 제한하고 오는 13일부터 다른 회사의 차종은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기아차 역시 '타사'로 분류돼 단속 대상입니다.



수입차 등의 내수 점유율이 높아지는 마당에 전 임직원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애사심을 높이도록 이런 방침을 정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입니다.



그러나 사내 일각에서는 "개인 취향까지 단속하려 한다"는 불만도 나옵니다.



최근에는 일부 영업점에 국내 시장 점유율 41%를 유지할 수 있도록 판매량을 늘리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 공문에는 올해 현대차 창사 이후 가장 어려운 상황이라며 내수시장 점유율 40%가 붕괴될 수 있는 만큼 판매 역량을 강화해달라는 주문이 담겼습니다.



수입차에 맞대응하기 위한 판촉 행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SK C&C 엔카사업부와 공동으로 '스마트 리턴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실시합니다.



수입차 고객이 SK엔카 직영지점에다 타던 수입차를 매각하면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BMW, 벤츠, 아우디, 폴크스바겐, 렉서스, 혼다 등 독일 및 일본 브랜드의 27개 모델 2010∼2013년식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벤트 대상인 수입차를 전국 26개의 SK엔카 직영지점에 매각하면 매각에 대한 인증 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은 뒤 현대차 대리점을 방문하면 주요 모델에 대해 20만∼50만 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 i30, i40, 벨로스터, 그랜저, 아슬란, 제네시스, 에쿠스 등이 할인 판매 대상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의 할인 행사에 이번 이벤트까지 합칠 경우 에쿠스는 최대 7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는 또 '안티 현대'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 고객과 소통을 부쩍 강조하는 한편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최근 개막한 서울모터쇼에서 "고객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문제가 생기면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오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커뮤니케이션실을 신설하는가 하면 제품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동호회 회원들을 초청한 시연 행사도 열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동호회를 중심으로 일부 제네시스 차량에 장착된 타이어에 대해 소음과 진동 등의 불만이 제기되자 총 4만3천 대를 대상으로 타이어를 무상 교체해주기로 전격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수입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내부에서도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신형 투싼 등이 인기를 얻고 있어 조만간 점유율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추천하기

4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56 퍼온 글---애네들 기술개발은 언제나 할까요? 퍼온 글 2016-02-02 0 2196 547
12055 퍼온 글---야곰 야곰 8만원까지 하락이 불가피 할듯[1] 퍼온 글 2016-02-02 0 2246 539
12054 올해 6~8만원, 내년에는 2~3만원대 얘기도 솔솔 주주 2016-02-02 0 2258 523
12053 이런 놈들 모두 색출하여 전 재산을 빼앗아라 의금부 곤장치기 2016-02-02 0 2212 528
12052 경영자들 모두 PIP 걸렸다 PIP 2016-02-02 0 2431 547
12051 현대·기아차, 목표가 하향…1월 판매부진-한국 한경닷컴 2016-02-02 0 2139 514
12050 일반해고의 칼날이... 올 단두대 2016-02-02 0 2270 520
12049 전원 자아 비판하고 전원 사퇴하라 임직원 2016-02-02 0 2201 535
12048 현대차, 1월 33만 8035대 판매…전년 대비 12.5% 감소 국제뉴스 2016-02-02 0 2132 506
12047 해외 공장 부실, 수출할 곳이 없어서 달러 벌 곳이 없다 빈 깡통 2016-02-02 0 2251 526
12046 몽몽몽, 왈왈왈 <<<< ??? 2016-02-02 0 2126 522
12045 삼성과 현대는 얼마나 다른 가?? 올 단두대 2016-02-02 0 2172 532
12044 현대가 불쌍하다 측은지심 2016-02-02 1 2218 531
12043 매일 반성하는 남자 아사리 판 2016-02-02 0 2117 524
12042 현대차, 사면초가에 직면 선지자 2016-02-02 0 2140 516
12041 삼성은 지금이 딱 좋아~ 딱 좋아~ 2016-02-02 0 2234 511
12040 정재찬 "삼성-현대차 신규 순환출자 제재 원칙대로" 조선비즈 2016-02-02 0 2060 524
12039 모든 이들에게 법과 원칙에 따라 공평하게 하는 게 맞아 법대로 하리 2016-02-02 2 2108 502
12038 퍼온 글---몽구씨도 완장 벗을때가 옴 ; 주가가 말해줌 퍼온 글 2016-02-02 0 2162 497
12037 '3대 악재'에 빨간 불 켜진 한국 수출..車·조선·IT 주가도 침몰 조선비즈 2016-02-02 0 2116 531

[first]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