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친구 조회수: 3058    추천:328 2015-04-08 16:27:15
친구의 말들

옛날에 현대차를 많이 사 준 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

한 번은 자기가 현대차를 사준 구매 리스트를 보여 주면서

나에게 하는 말이



"내가 이렇게 현대차를 많이 구입 해 줘서 그동안 충성 해주었으니

이제는 외제차를 마음껏 타 보고 싶다 " 라고 하면서 몇 년 전 부터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



그리고, 외제차에 대해선 메이커 별로 차의 장단 점을 많이 알고 ,

외제차 영업사원을 많이 알고 다니고,외제차 영업사원들이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예의를 지키면서 판촉을 하는데 골프도 접대 해준다고 하면서

차 값도 기분에 따라서 200-300 만원 정도는 쉽게 DC 해 준다고 한다



그 친구는 자동차를 워낙 좋아해서 LEXUS, BMW, VW PASSAT, SAAB ,등을 바꿔 타면서

이제 수입차의 시승 재미를 누리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이런 말도 했다 " 이제 현대차는 사실 너무 지겹다. 이름만 들어도 싫증이 난다"



지난번 동생도 의사인데 도요타 렉서스를 타면서

" 현대의 연봉 1억짜리 노사 분규는 꼴보기 싫다" 라고 했고.



의사 친구도 미국 자동차 링컨을 구입했다

디자인 사업하는 친구는 Volvo 를 구입해서 타고 다닌다

강남 삼성동에 사는 여자 동창은 혼다 아코드가 좋은지 벤츠가 좋은지 알아보고 있다고 했고,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갬블링 관련 사업을 하는 여자 동창은 아우디를 몰고 다닌다

돈많은 잡안 수도권 대학교수(자동차 전공) 친구는 사고로 죽을 까 봐 안전도 높은 볼보 차를 구입했단다  





이제는 수도권 만이 아니라 지방에 까지 수입차가 잘 팔린다고 하니까

한국인은 들쥐 습성이 있어 누가 한 번 그것을 사면 그 쪽으로 몰리는 습성으로

향후 수입차 판매는 지금의 3-4 배 정도까지 가지 않을까 ? 하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한 번 해 본다



<<<  헤럴드경제 4/8 자 기사 ------ 수입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2011년 6.8%에서

올해 1분기 15.0%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 수입차 공세는 수도권을 넘어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4000만원 이하, 2000㏄ 이하의 중저가 신모델 출시가 주효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구매층도 다양해졌다. 현대차는 수입차 구매고객의 50% 이상이 자사 고객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추천하기

1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96 중요~~~오마이뉴스---임금피크제, 동의 절차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무효 보도 2015-09-02 0 2423 474
10295 노동개혁은 필수다! 총수님전상서 2015-09-02 0 2894 463
10294 훈수 가능성 2015-09-02 0 2708 465
10293 The 300---김무성 국회 원내대표 연설문 기사 2015-09-02 0 2414 457
10292 <긴급타전>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 등 소송건 통큰분노 2015-09-02 0 3036 465
10291 소는 누가 키우나???  자기일을 누가 대신 해줍니까? 일만직 2015-09-02 0 2496 433
10290 일반직 큰 일 났다 노동법 개악 2015-09-02 0 3107 454
10289 파리, 여우, 호랑이를 모두 때려 잡겠다 작가 2015-09-02 0 2630 446
10288 연합뉴스---"국세청이 억울하게 물린 세금, 연간 1조8천억원" 보도 2015-09-02 0 2299 457
10287 매일노동뉴스---"정리해고 관대한 법원, 투기자본 기업거래 부추겨" 기사 2015-09-02 0 2289 453
10286 일반직은 노조에 가입 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고 있다 노동법 개악 2015-09-02 0 2585 453
10285 헤럴드경제---열차 100 여대 2시간 가까이 지연시킨 자살소동 여성 ‘무죄’ 법원 2015-09-02 0 2274 439
10284 오토모닝---현대차그룹, ‘청년고용지원센터’ 출범 기사 2015-09-02 0 2385 450
10283 MK뉴스---위기의 현대차 “중국서 정공법으로 돌파하겠다” 보도 2015-09-02 0 2252 448
10282 경상일보---[사설]현대차 노조 파업 강행은 ‘안티 현대’ 확산을 부추긴다 보도 2015-09-02 0 2475 448
10281 중요~~~민중의 소리---왜 현대차 그룹은 100만 안티를 양산했나?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2594 453
10280 파이낸셜뉴스---국내 완성차 5개사 8월 실적 살펴보니.. 현대차, 해외 판매 '나홀로 성장' 보도 2015-09-02 0 2354 453
10279 네 놈들 모두 단체로 짤린다 떼 죽음 2015-09-02 0 2393 450
10278 현대차 간부노조 "정년 차별대우 받는다", 인권위 진정 정년전해고 2015-09-01 0 3117 462
10277 통일나눔펀드, 절망과희망 2015-09-01 0 2653 453

[first]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end]
이름 제목 내용